내년 개인기초연구에 2조 가까이 지원... 계획보다 640억 증액될 듯 작성일 11-19 1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학자 성장 사다리 끊길라' 지적에<br>1조9750억 예산안 국회 소위 통과<br>이해민 의원 "연구 이어갈 기반되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R0d1meZ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xAVkbYc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신동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hankooki/20241119112253355jdjv.jpg" data-org-width="640" dmcf-mid="YP5Etj41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hankooki/20241119112253355jd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신동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Z4oBauSg1t" dmcf-ptype="general">국내 기초과학 연구의 근간이 되는 정부 개인기초연구사업의 내년도 예산이 1조9,750억 원 규모로 증액될 전망이다. 기존 정부안보다 640억 원 늘어난 수치다. 이번 증액으로 550개의 연구과제가 추가로 선정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p> <p dmcf-pid="58gbN7vaX1"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는 19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 예산안은 전체회의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증액 의견을 낸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씨앗연구 300개, 중견연구 250개를 새로 확보할 수 있는 예산으로, 연구 중단 위기에 처했던 많은 연구자들이 다시 연구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16aKjzTNX5" dmcf-ptype="general">올해 개인기초연구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여파로,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생애 첫 연구(3,000만 원 내외)'와 소액 과제인 '기본연구(5,000만~8,000만 원 내외)'가종적을 감췄다. 이에 <span>기초연구의 성장 사다리가 끊긴다</span>는 지적이 이어졌고, <span>최근 정부는 제도를 개편하고 씨앗연구와 창의연구 등을 신설해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span>.</p> <div dmcf-pid="tuP1xHEQ5Z" dmcf-ptype="general"> <div> <strong>연관기사</strong> </div> <div> <div> <div> • “해외 교수 마다하고 30대에 들어왔는데, 연구비 0원"... 성장 체계 흔들리는 이공계 [이공계 성장 사다리 끊어진다]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2015480001482) </div> </div> <div> <div> • 기형적인 연구 중단에... 국가는 비용 매몰돼 손해, 연구자는 성장 기회 잃어 [이공계 성장 사다리 끊어진다]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2414370005353) </div> </div> <div> <div> • 내년 기초연구에 2조3400억 투입... 과학자 성장 사다리 다시 세운다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10615070003400)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7QtMXDx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 정책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이해민 의원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hankooki/20241119112255194eiex.jpg" data-org-width="640" dmcf-mid="GVepJtsd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hankooki/20241119112255194ei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부 정책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이해민 의원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3zxFRZwM5H"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기초과학은 50년, 100년 앞을 내다보고 투자해야 하고, 한 번 끊긴 연구의 맥을 다시 잇는 데는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며 "이번 증액이 연구자들이 중단 없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dmcf-pid="0bepJtsd5G" dmcf-ptype="general">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S25에 담길 신기능?…60㎐ 게임도 120㎐로 구현한다 11-19 다음 방통위 "텔레그램,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핫라인도 구축"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