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 어쩌나”…법률 자문 척척 ‘AI’ 나온다 작성일 11-19 1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RI, 전문분야 설명 AI 기술 개발<br>판례·법률 검색 후 법률 행위 추론<br>법률·상담 등 전문가 의사결정 도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UHuwMU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UGIHLKG7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연구진이 전문분야 설명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해 검색 특화 연장 학습, 벡터 임베딩 색인 기술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d/20241119114308696lkbg.jpg" data-org-width="1280" dmcf-mid="68worVZwF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d/20241119114308696lk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연구진이 전문분야 설명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해 검색 특화 연장 학습, 벡터 임베딩 색인 기술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x4uX7rRuu5"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전문분야 특정 지식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신뢰성 있게 설명을 제공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기술 상용화는 내년으로 전망된다.</p> <p dmcf-pid="yhcJkbYcUZ"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설명가능한 전문가 의사결정지원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통해 법률이나 상담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전문가 자문과 상담 지원이 가능한 기술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고 19일 밝혔다.</p> <p dmcf-pid="WlkiEKGkzX" dmcf-ptype="general">ETRI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설명가능한 자기검증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이다. 검색 근거의 적합성·활용성, 정답의 적합성을 자기검증을 통해 정답과 함께 제시한다. 아울러 생성한 정답의 신뢰도 확보는 물론, 설명 가능성 제공 여부도 가능하다.</p> <p dmcf-pid="YONRjzTNpH"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법률자문 보조 시스템, 각종 상담시스템, 지능형 고객지원 서비스, 기업의 지식 관리 시스템 등에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p> <p dmcf-pid="GIjeAqyj7G"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한국어에 최적화된 토큰화 적용 언어 이해 모델(MoBERT)을 기반으로 검색에 특화한 연장학습과 효율적인 벡터 임베딩 색인 기술을 적용했다.</p> <p dmcf-pid="HCAdcBWAUY"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한국어 최고 수준의 뉴럴 단락 검색 기술(MV-ColBERT)을 개발, 검색증강생성 기술에 적용했다.</p> <p dmcf-pid="Xq5S1Nf5zW" dmcf-ptype="general">이 기술이 기존 상용화된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챗봇 등에 비해 특정 분야에서 훨씬 더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이 가능하다고 ETRI는 설명했다.</p> <p dmcf-pid="ZB1vtj410y" dmcf-ptype="general">먼저 법률자문 지원 AI 기술은 변호사·법무사·의뢰인이 법과 관련된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판례와 법률을 검색해 분석한 후 법률 행위를 추론해 준다.</p> <p dmcf-pid="5btTFA8tzT" dmcf-ptype="general">또 복잡한 판례를 입력하면 일상 용어로 쉽게 해석하고 해석 결과가 사실인지 검증할 수 있게 해준다. 사실성 검증을 통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어 법률 분야와 같이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도메인에서 강점을 보인다.</p> <p dmcf-pid="1hcJkbYc0v" dmcf-ptype="general">생성모델이 만든 사람의 약력을 문장으로 분해한 후 검색증강생성 기술을 활용해 사실성을 판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기술을 검증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p> <p dmcf-pid="tlkiEKGkpS" dmcf-ptype="general">또 상담 업무 지원을 위해서 개발된 상담 지원 AI 기술은 고객과 진행한 상담 대화를 분류하고 이유도 설명할 수 있다. 상담 대화를 화자별, 고객 불만별 다양한 관점으로 구분해 요약 가능하다.</p> <p dmcf-pid="FSEnD9HEUl" dmcf-ptype="general">권오욱 ETRI 언어지능연구실장은 “AI가 생성한 결과가 전문적인 내용일 경우에 이해도 어렵기에 사실인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한 현실”이라며 “설명가능한 의사결정지원 기술이 법률, 금융 등의 전문상담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3dVUfvaVph" dmcf-ptype="general">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성형 AI ‘거센 공세’…국내 검색 시장 지각 변동 11-19 다음 뇌 연구에 자유를…무선 뇌신경 신호 기록기 개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