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숏폼 드라마 부상에 "한국적인 K-숏폼 정의해야" 작성일 11-19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벤처스 '인사이트풀데이' 온라인 세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gaophL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EDkbYcp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패널 토의하는 김태원 엠젯패밀리 대표 [카카오벤처스 온라인 세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yonhap/20241119115615164tfzn.jpg" data-org-width="500" dmcf-mid="qHNjauSg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yonhap/20241119115615164tf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패널 토의하는 김태원 엠젯패밀리 대표 [카카오벤처스 온라인 세션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KHDwEKGkz3"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중국 숏폼(짧은 동영상) 드라마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막강한 지위를 확보한 가운데, 국내 숏폼 콘텐츠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해서 '한국적인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p> <p dmcf-pid="9wReMXDxFF" dmcf-ptype="general">19일 카카오벤처스가 진행한 'KV 인사이트풀데이 2024: 혁신 너머의 미래' 온라인 세션에서 김태원 엠젯패밀리 대표는 국내 숏폼 드라마가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이 납득할 만한 한국적인 요소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dmcf-pid="2redRZwMpt"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오피스물 연애 웹툰을 볼 때, 서양 사람들이 웹툰 주인공의 생김새나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며 한국·일본·중국 작품인지 혼동되는 숏폼 드라마로는 해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VmdJe5rRp1"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K-숏폼 드라마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며 그러고 나서 작품의 세계관 등을 현지 문화에 맞는 방식으로 바꿔 해외에 진출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fSf4VSg2z5" dmcf-ptype="general">숏폼 드라마 시장은 제작 비용 대비 높은 수익을 거둬들이며 전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다.</p> <p dmcf-pid="4v48fvaVuZ" dmcf-ptype="general">카카오벤처스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북미 상위 3개 숏폼 드라마 앱의 일간 매출은 300만 달러를 넘었으며, 중국 쇼츠 플랫폼 스트리밍 앱 '릴스쇼츠'는 80개 국가에서 무료 앱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p> <p dmcf-pid="8w7zuwMUuX" dmcf-ptype="general">반면, 숏폼 드라마 제작 비용은 18만∼25만 달러 선으로, 300만∼2천만 달러에 이르는 넷플릭스 제작 비용보다 훨씬 적다.</p> <p dmcf-pid="6rzq7rRu7H" dmcf-ptype="general">이날 진행된 패널 토의에는 김태원 대표, 박태훈 왓챠 대표, 김기현 키위랩 대표, 안혜원 카카오벤처스 선임 심사역이 국내 숏폼 제작 생태계와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p> <p dmcf-pid="PmqBzme7uG" dmcf-ptype="general">이들은 중국 등 시장에 비해 규모가 작은 국내 숏폼 드라마 시장이 상품성을 내세워 이른바 '히트'하는 작품이 나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p> <p dmcf-pid="QeyWTe7v7Y" dmcf-ptype="general">박태훈 대표는 "(숏폼 콘텐츠) 시장이 7조원이 넘은 중국은 미국에서도 매출이 나오고 유럽·동남아까지 진출하고 있다"며 "한국은 대박이 나는 콘텐츠 한두 개가 나오는 순간이 진짜 시작일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xdWYydzTFW"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숏폼 콘텐츠가 1분 30초∼2분 30초 분량에 맞는 대본이 마련돼야 하며, 아직 국내 시장이 태동기임을 고려해 작품성보다는 상품성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yrzq7rRuUy" dmcf-ptype="general">김기현 대표는 숏폼은 수준을 낮추고 내려놔야 인정받는 분야라며 "1분 30초 안에 기승전결을 보여주고 어떻게 80화에서 100화까지 보게 할 지가 문제"라고 말했다.</p> <p dmcf-pid="WmqBzme7uT" dmcf-ptype="general">hyunsu@yna.co.kr</p> <p dmcf-pid="GFnLiFOJuS"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행복 전도사' 진, 신보 '해피' 발매 기념 팝업 개최 11-19 다음 46세 윤세아, 연애세포 안 죽었네 “러닝 중 만난 男에 심쿵”(솔로라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