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히든페이스' 조여정 "'기생충' 이후 5년만 스크린 컴백, 똑같이 떨리고 긴장돼" 작성일 11-19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Vms41m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M0ogUlo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스튜디오앤뉴, 솔레어파트너스(유),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120205230toet.jpg" data-org-width="1200" dmcf-mid="27WckbYc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120205230to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스튜디오앤뉴, 솔레어파트너스(유), NEW </figcaption> </figure> <p dmcf-pid="8duNjzTNE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여정이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6J7jAqyjDg"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어떤 작품이든 개봉을 앞두면 똑같이 떨리는 것 같다"며 "'히든페이스'를 개봉하게 된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라고 했다. </p> <p dmcf-pid="PFmqBOJqEo" dmcf-ptype="general">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히든페이스'는 동명의 콜롬비아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로, 영화 '방자전',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dmcf-pid="Q3sBbIiBsL"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지난 2019년 영화 '기생충' 이후 5년 만에 장편 영화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그는 "오랜만이어서 더 떨리는 건 아닌 것 같다. 어떤 작품이든 개봉을 앞두면 똑같이 긴장된다"며 "개봉을 하게 된 것 자체가 큰 기쁨이었다. 지금은 그런 마음이 더 앞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x0ObKCnbDn"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벗겨진 진실을 마주한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수연으로 분했다. 그는 언론시사회 이후 이어진 호평 반응에 대해 "기분이 좋은 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부끄럽다. 평상시에 막 감정을 누르는 스타일이라 마냥 기뻐하지도 못했다"며 "최근 남해 쪽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있어서 기사를 다 보지는 못했다. 중간중간 기차로 이동하면서 영화 리뷰 기사를 봤는데, 너무 좋은 표현들을 써주셨더라.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p> <p dmcf-pid="yE6ChQ0Csi" dmcf-ptype="general">이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사실 장르적으로 세다고 느낄 여유가 없었다.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에로시티즘 장르라는 걸 살짝 까먹고 있었다. '수연이라는 캐릭터를 머리에 두고 읽어야지' 했는데 그냥 대본 자체에 이입을 하게 됐다"며 "뱅헤어를 한 수연이 첫 등장하는 신부터 느껴지는게 심상치 않아서 그냥 작품을 하고 싶었다. 대본을 쭉 읽을수록 반전에 놀랐고, 제가 과연 이걸 해낼 수 있을까 싶었다. 이 캐릭터를 하고 싶은 마음과 걱정이 동시에 앞섰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dmcf-pid="WDPhlxphrJ"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요소 더한 오디션은 어떨까…'유니버스 리그', 박재범→이창섭 지원사격 속 출격 [MD현장](종합) 11-19 다음 '마약' 유아인 측 "재판 중 부친상, 평생 죄책감 속 살아야" 선처 호소 [엑's 현장]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