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조여정 "박지현에 '너 정말 잘한다'…그 나이 때 난 그렇게 못해"[인터뷰①] 작성일 11-19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W3ophL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gp2mf5r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조여정. 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tvnews/20241119120841802iboc.jpg" data-org-width="900" dmcf-mid="zg09rVZw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tvnews/20241119120841802ib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조여정. 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dmcf-pid="baUVs41mT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조여정이 '히든 페이스'로 호흡을 맞춘 박지현을 극찬했다. </p> <p dmcf-pid="KqmyPYc6hi"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영화 '히든 페이스'(감독 김대우) 개봉을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p> <p dmcf-pid="9BsWQGkPWJ" dmcf-ptype="general">영화 '히든 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조여정은 갑자기 사라져 밀실에 갇혀버린 수연 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p> <p dmcf-pid="2KIGMXDxWd"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박지현에게 너무 좋은 자극을 받았다"면서 "공항 씬 날도 그랬다. 날 기다리면서 식물처럼 앉아있었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식물같을 수가 있지. 내가 아는 수현은 이 친구에게서 다 나올 수 있겠다 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V9CHRZwMSe"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이 친구를 믿고 수현을 꺼낼 수 있겠다는 믿음을 주는 파트너더라"라고 박지현을 칭찬하며 "그날 카페 씬을 찍고 둘이 화장실 앞에서 마주쳤는데 '지현아, 너 정말 잘하는구나. 너 정말 잘한다' 그랬다. 부끄러워하면서 '감사합니다' 했는데 '멋지다, 수현이로서 고맙다' 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f4v1iFOJlR"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이어 "아주 긴밀한 관계기 때문에 정말 중요했다. 이 친구가 어떻게 하는지. 이 친구의 매력에 빠져서 그랬다. 이러면 수현이가 그럴 수 있지 하면서"라고 말했다. </p> <p dmcf-pid="48Ttn3IilM"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내가 이 표현을 한 적이 있다. (박지현이) '왜 그렇게 칭찬하세요' 하면 '나는 니 나이때 그렇게 못했어' 그랬다. 내가 스물아홉 때 미주를 나는 못했어. 개는 겸손하게 무슨 이야기냐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못했다. 미주를 표현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대단하다고 이야기했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86yFL0CnTx" dmcf-ptype="general">하지만 조여정이 김대우 감독과 처음 만나 '방자전' 했을 때가 박지현과 같은 29살. 조여정은 "그런데 사실 막상 찍을 때는 제 캐릭터가 어려우니까 그런 여유가 없다. 단순히 '그 나이에 그렇게 못했다' 찍을 때는 제 코가 석자였다. 예전에 그랬었지 그런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p> <p dmcf-pid="6I8iHLKGhQ" dmcf-ptype="general">영화 '히든 페이스'는 오는 20일 개봉한다.</p> <p dmcf-pid="PC6nXo9HyP"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의 입은 유아인 “재판 중 부친상, 죄책감 평생 안고 살아야” 선처 호소 [SS현장] 11-19 다음 ‘차은우 안부럽다’ 유병재, 연하 여성과 공개 열애 중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