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큰 벌 어딨나"…유아인, 2차 선처 호소 작성일 11-19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o5N7va4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watAqyj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dispatch/20241119123203683lbky.jpg" data-org-width="427" dmcf-mid="tnBcbIiB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dispatch/20241119123203683lbk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HlfTe7vP8" dmcf-ptype="general">[Dispatch=김다은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이 항소심 2차 공판에서 또다시 선처를 호소했다. 그는 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p> <p dmcf-pid="UIkUw2XDQ4" dmcf-ptype="general">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 심리)는 19일일 유아인의 항소심 2번째 공판을 열었다. 유아인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다.</p> <p dmcf-pid="utWQHLKG8f"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이날 청록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등장했다. 동그란 안경을 쓰고 두상이 다 보이는 짧은 머리로 자리했다. 공범 최 씨는 정장 차림이었다.</p> <p dmcf-pid="7sA0EKGk8V" dmcf-ptype="general">변호인은 검사의 양형 부당 사유에 강하게 반박했다. 검찰은 지난 9월 1심에 항소했다. 유아인의 대마 흡연과 의료용 마약류 상습투약, 증거 인멸 교사 등 죄질을 지적했다.</p> <p dmcf-pid="zpXe1Nf5Q2" dmcf-ptype="general">변호인은 "양형 사유가 타당하지 않다"며 "미국 LA 대마 흡연은 국외 여행 중 호기심 때문에 한 것이지 대외 원정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p> <p dmcf-pid="qYC2SMUl69" dmcf-ptype="general">이어 "피고인은 배우 직업상 외모 관리가 필요해 수년간 월 1~2회 미용 관련 시술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프로포폴을 투약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BUZdtj418K" dmcf-ptype="general">증거 인멸 교사 등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검사는 피고인이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해 입막음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나, 원심은 무죄를 선고했다"고 일축했다.</p> <p dmcf-pid="bFYxXo9HPb" dmcf-ptype="general">또 "유튜버 양씨에 대한 해외 도피와 협박을 주장하고 있으나, 공소사실에서 피고인은 언급도 하지 않았다"며 "검사는 무리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1yPGnbY8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dispatch/20241119123205640xkoj.jpg" data-org-width="700" dmcf-mid="FT4IPYc6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dispatch/20241119123205640xko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9cnXgUlo6q" dmcf-ptype="general">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은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감내해야 할 몫이나, 앞으로 배우로서 삶에 큰 타격을 입고 따가운 시선을 감내해야 한다"고 했다. </p> <p dmcf-pid="2oMTd1mex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피고인은 재판 도중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아픔을 겪었다. 자신 때문에 병세가 약해지셨다는 죄책감에 살아가야 한다. 이보다 큰 벌이 어딨냐"며 호소했다. </p> <p dmcf-pid="VoMTd1me87"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초범으로 동종 전과가 없다. 수익을 사회취약계층에 나누며 사회에도 공헌해 왔다"며 "대중에게 실망감을 안겼지만 감안해 주셨으면 한다"고 간청했다.</p> <p dmcf-pid="fGhVvRuSPu"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2020년 9월∼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작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p> <p dmcf-pid="4SrqO8ts4U" dmcf-ptype="general">또 지난 2020년 9월~2022년 3월 총 181차례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 수면 마취를 빙자해 투약했다.</p> <p dmcf-pid="8TsbCP3IPp" dmcf-ptype="general">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처방, 사들인 혐의도 받는다. 2021년 5월~지난 8월까지 총 44차례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받았다. 지난 1월 미국에서 최씨 등과 대마 흡연한 혐의도 있다.</p> <p dmcf-pid="6rNFcBWAQ0" dmcf-ptype="general">그는 1심에서 대마흡연, 의료용 마약류 상습투약, 타인 명의 상습 매수 등은 모두 유죄를 받았다. 다만 대마 흡연교사 혐의,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받았다.</p> <p dmcf-pid="PRfO6WA863" dmcf-ptype="general"><span>다음 공판은 오는 28일이다. 이날 재판은 유튜버 양 씨에 대한 증인 신청 여부, 증거 필요성 여부를 밝히는 것이 주가 될 예정이다.</span></p> <p dmcf-pid="QB3oUDxpPF" dmcf-ptype="general"><사진=디스패치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든페이스' 조여정 "정사 목격신, 리액션이 중요…송승헌·박지현에 집중"[인터뷰]① 11-19 다음 유아인, 수의+빡빡머리로 출석…"일반인에 비해 막대한 대가, 반성 중" (엑's 현장)[종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