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철판이 내려와요” NFL 구장, 경기 앞두고 지붕 구조물 추락 작성일 11-19 192 목록 경기를 앞둔 미국프로풋볼(NFL) 구장 지붕에서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19일(한국시간) 휴스턴 텍산스와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경기가 열린 AT&T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이다.<br><br>‘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기 시작을 앞두고 경기장 천장에서 대형 철판 조각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9/0001036906_001_20241119125107654.jpg" alt="" /><em class="img_desc"> AT&T 스타디움 전경. 사진=ⓒAFPBBNews = News1</em></span>이 사고는 경기장이 관중들에게 개방되기 45분전에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번 사고는 경기장 지붕을 개방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br><br>개폐식 구장인 AT&T스타디움은 이날 2년 만에 지붕을 열고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br><br>그러나 구조물이 추락한 이후 홈팀인 카우보이스 구단은 이날 경기 지붕을 닫은 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9/0001036906_002_20241119125107689.jpg" alt="" /><em class="img_desc"> 구장 관리 직원이 지붕에서 추락 잔해물을 치우고 있는 모습. 사진(美 알링턴)=ⓒAFPBBNews = News1</em></span>지붕을 닫은 것이 이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가 벌어진 후 구장 관리 직원들이 지붕 구조물에 직접 올라가 떨어진 조각들을 치우는 모습이 방송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br><br>AT&T스타디움은 지난 2009년 문을 연 구장으로 카우보이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대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경기장이다.<br><br>총 건설비 13억 달러가 투입됐는데 이중 대부분의 금액을 제리 존스 카우보이스 구단주가 부담했다.<br><br>지난 2011년 슈퍼볼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여러 굵직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최근에는 제이크 폴과 마이크 타이슨의 권투 대결이 열리기도 했다.<br><br>오는 2026년에는 북중미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FIFA 월드컵 구장으로 사용된다. 준결승 경기를 비롯해 총 9경기가 예정돼 있다.<br><br>[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동아대 태권도학과, 각종 대회 다수 수상 11-19 다음 박나래·기안84 '술 먹방' 자주 나오더니…'철퇴' 맞았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