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내 칭찬 안 믿는 송승헌, 사촌동생 칭찬인 줄 알아"[인터뷰③] 작성일 11-19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IClxph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PIClxph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조여정. 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tvnews/20241119125148096pnrz.jpg" data-org-width="900" dmcf-mid="FGwEw2XD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tvnews/20241119125148096pn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조여정. 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dmcf-pid="UQChSMUlyQ"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조여정이 '히든 페이스'로 김대우 감독, 송승헌과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 </p> <p dmcf-pid="uIBb9hLKSP"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영화 '히든 페이스'(감독 김대우) 개봉을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p> <p dmcf-pid="7CbK2lo9v6" dmcf-ptype="general">영화 '히든 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조여정은 갑자기 사라져 밀실에 갇혀버린 수연 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p> <p dmcf-pid="zhK9VSg2W8" dmcf-ptype="general">특히 조여정은 영화 '방자전'(2010) '인간중독'(2014)에 이어 김대우 감독과 3번째로 만났고, 파트너 송승헌과는 '인간중독' 이후 10년 만에 재회했다. </p> <p dmcf-pid="qru7qsdzT4"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한 감독과 3번을 함께한 인연에 대한 질문에 "제 눈에는 많아보인다. 하정우 선배도…"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런걸 보면 부러웠다. 여러 번 발견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p> <p dmcf-pid="Bm7zBOJqSf" dmcf-ptype="general">김대우 감독이 이유도 말도 없이 '히든 페이스' 시나리오를 자신에게 건넸다는 조여정은 "저에게는 표현도 안 하신다. 다음 작품을 할 때 증명해내지 않으면 (다시 또? 라고) 물어볼 수도 없는 질문"이라면서 "그것이 좋은 숙제가 되는 것 같다. 또 다른 뭔가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p> <p dmcf-pid="bszqbIiBWV" dmcf-ptype="general">이어 "김대우의 뮤즈? 민망하다"면서 김대우 감독에 대해 "모든 영화 감독님이 그렇지만, 사람이 가진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시는 데 있어 감독님만의 결이 생각지 못한 곳에 발도장을 찍는 느낌이 든다"고 감상을 전했다. </p> <p dmcf-pid="KIBb9hLKT2" dmcf-ptype="general">그는 "예를들면 '인간중독'에서 맡은 송승헌 오빠의 부인도 장군같은 와이프를 체구가 작은 저에게 주셨을 때는 생각지 못한 지점이 있다. 사람의 캐릭터는 뻔하지가 않다. 누구나 의외성을 가지고 있다. 의외성이 있는 게 보편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살면서 많이 한다. '살면서 보면 사실 이렇단 말이야' 그런 지점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CbK2lo9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조여정. 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tvnews/20241119125151167qbmi.jpg" data-org-width="900" dmcf-mid="3l1t3c6F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tvnews/20241119125151167qb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조여정. 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dmcf-pid="2hK9VSg2WK"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또 송승헌에 대해 "편하다. 오빠 눈을 보면 편하다"며 경력직 파트너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p> <p dmcf-pid="Vk30UDxpyb"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오랜만에 봐도 편하게 할 수 있다. '당연한거야. 성진씨는 마에스트로잖아' 하며 오빠 눈을 이렇게 보는데 너무 편하더라"면서 "오빠는 정말 성진 같다. 오빠도 같이 작업할 때 편하고 든든하다고 해주시는 걸 보니 서로 그런 것 같다. 하고싶은 대로 하라고 하고 맞춰 주신다"고 했다. </p> <p dmcf-pid="fE0puwMUWB"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멋있었다. 지휘자 마에스트로서의 성진이 너무 멋있어서 '진짜 멋있다 오빠' 했는데 제 말은 잘 안 믿는다. 작품을 또 한 번 했었던 동생, 사촌 동생의 칭찬 정도를 보는 것 같은"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부끄러우니까 그러시겠지만 진짜다. 지휘자로서 너무 멋있다. 그 말을 많이 했다"고 웃음지었다. </p> <p dmcf-pid="4DpU7rRulq" dmcf-ptype="general">영화 '히든 페이스'는 오는 20일 개봉한다.</p> <p dmcf-pid="8xhlvRuST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진 “나 이런 거 진짜 처음이야“ 울부짖은 사연? (핸썸가이즈) 11-19 다음 블랙핑크 로제, 하이브·민희진 질문에 즉답 대신 "뉴진스 사랑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