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조여정 "박지현, 넌 정말 잘하는구나…좋은 자극 多받아"[인터뷰]② 작성일 11-19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Y9uwMUa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SmFGnbY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여정. (사진=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daily/20241119125709823zfwm.jpg" data-org-width="670" dmcf-mid="4uqnxHEQ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daily/20241119125709823zf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여정. (사진=스튜디오앤뉴, 쏠레어파트너스, NEW)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TO0Xo9Hj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조여정이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자신과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후배 박지현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div> <p dmcf-pid="QoRscBWAay"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영화 ‘히든페이스’의 개봉을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dmcf-pid="xAnlrVZwjT" dmcf-ptype="general">‘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 분)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 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p> <p dmcf-pid="yYhu1Nf5cv"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히든페이스’에서 집 안 밀실에 갇힌 채 자신의 약혼남인 지휘자 성진과 후배 미주의 외도와 정사를 관음하게 되는 첼리스트 ‘수연’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폭발적 열연을 선보였다. 특히 밀실이란 한정된 공간 안에서 자신의 빈 자리를 빼앗아가는 후배 ‘미주’를 지켜보며 느끼는 급격하고 복잡한 감정선의 전개를 몰입감있게 표현했다는 호평이다. 조여정과 함께한 박지현의 열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p> <p dmcf-pid="WCD5ydzTgS"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박지현의 열연에 대해 “정말 너무 좋은 자극을 받았다. 영화에 여자 둘이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는 신에서도 그렇고, 이 친구와 공항에서 만나느 신을 찍으면서도 느꼈다”며 “공항에서 날 기다리는 박지현의 모습을 보는데 식물처럼 앉아있더라. 어쩜 사람이 저렇게 식물 같을 수 있지 싶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내가 아는 수연의 모습이 이 친구에게서 다 나올 수 있겠다’ 생각했다. 정말 이 친구를 믿고 수연을 이렇게 꺼낼 수 있겠구나 믿음을 주는 파트너였다”고 극찬했다. </p> <p dmcf-pid="Y8boRZwMjl" dmcf-ptype="general">또 “카페신을 찍은 후 둘이 화장실 앞에서 마주치며 ‘지현아 너 정말 잘하는구나’ 이야기한 기억도 난다. 그러니 지현이가 부끄러워하며 ‘감사하다’고 하더라. 너 멋지다 잘한다, 내가 수연이로서 너무 고맙다 이야기를 해줬다”라며 “특히 수연과 미주 두 인물이 워낙 긴밀한 관계라 이 친구(박지현)가 어떻게 연기하는지가 정말 중요했다. 결과적으론 내가 이 친구의 매력에 빠져서 촬영했다. 정말 많은 매력을 가진 친구”라는 찬사를 보냈다. </p> <p dmcf-pid="Gu16KCnbjh" dmcf-ptype="general">이어 “박지현은 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니 ‘왜 그렇게 절 칭찬하세요’라고 부끄러워하더라. 그래서 거기에 내가 ‘난 네 나이 때 이런 정도의 연기를 못했어’라고 말했다. 정말로 그때의 나라면 이렇게 연기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그렇게 미주를 잘 표현해내지 못했을 거다. 그래서 박지현이 대단하다고 자꾸 이야기하게 되는 거 같다”고도 덧붙였다. </p> <p dmcf-pid="HQ2NJtsdoC" dmcf-ptype="general">한편 ‘히든페이스’는 오는 20일 개봉한다.</p> <p dmcf-pid="X3HVzme7cI"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③] 조여정 "송승헌 '인간중독' 이어 또 불륜? 괜찮다, 평소에 맛있는 거 사줘" ('히든페이스') 11-19 다음 [자동차와 法] 행락철 교통사고 책임과 법적 대처 방안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