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에스비에르와 오덴세, 챔피언스리그 나란히 6번째 승리 기록 작성일 11-19 180 목록 2024/25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B조 8라운드에서 팀 에스비에르(Team Esbjerg 덴마크)와 오덴세 핸드볼(Odense Håndbold 덴마크)이 나란히 6번째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br><br>지난 17일(현지 시간) 열린 경기에서 팀 에스비에르는 부두치노스트(Buducnost 몬테네그로)를 26-19로 꺾었고, 오덴세는 브레스트 브르타뉴 핸드볼(Brest Bretagne Handball 프랑스)을 38-36으로 제압하며 승점 12점을 기록, 교리 아우디(Gyori Audi ETO KC 헝가리)와의 격차를 승점 1점으로 좁혔다.<br><br>팀 에스비에르는 부두치노스트를 상대로 초반 부진한 공격력을 극복하며 후반에 개선된 경기력을 보여줬다. 헤니 레이스타드(Henny Reistad)는 경기 초반 첫 4개의 슛을 놓치는 등 다소 부진했지만, 후반 들어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득점 선두다운 모습을 되찾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9/0001036908_001_2024111913080796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팀 에스비에르와 부두치노스트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에스비에르는 전반에 단 10골만을 기록하며 유럽 대회 역사상 세 번째로 낮은 전반 득점을 기록했지만, 후반에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26-19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에스비에르는 5연승을 기록하며 순위표 2위에 올랐다.<br><br>토마스 악스네르(Tomas Axnér) 팀 에스비에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두치노스트는 매우 잘 준비된 팀이었다. 경기 초반 우리가 찬스를 놓치면서 불안감이 생겼지만, 이를 극복해냈다. 부두치노스트의 투지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상대 팀의 선전에 감탄을 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19/0001036908_002_2024111913080800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오덴세와 브레스트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오덴세는 브레스트와의 접전 끝에 38-36으로 승리하며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74골)을 경신했다. 이로써 오덴세는 브레스트를 제치고 3위에 올랐으며, 4연승을 기록했다.<br><br>탈레 루시펠트 데일라(Thale Rushfeldt Deila)가 7골, 마렌 아르달(Maren Aardahl)과 엘마 할릴체비치(Elma Halilcevic)가 각각 6골을 기록하며 오덴세 득점의 절반을 책임졌다.<br><br>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었으며, 브레스트가 전반 한때 10-8로 앞섰으나 오덴세가 5골을 연속으로 넣으며 리드를 가져갔다. 전반은 오덴세가 18-17로 앞선 채 종료되었다.<br><br>후반에도 팽팽한 경기가 이어졌으나, 49분에 오덴세가 33-29로 4골 차 리드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브레스트가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오덴세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38-3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올레 구스타브 예크스타드(Ole Gustav Gjekstad) 오덴세 감독은 “브레스트는 매우 공격적인 팀으로, 강력한 압박을 펼쳤다. 그런 팀을 상대로 끝까지 싸워 승리를 가져와 정말 기쁘다. 양 팀 모두 기복이 있었지만, 결국 중요한 승점을 챙길 수 있었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킨십 안 설레여” 한혜진, 이별 멘트 정석에서 극대노 “못 받아들여”(연참) 11-19 다음 유재석, ♥나경은과 또 가려나…유연석 맛집에 “보약이다” 흥분(틈만 나면)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