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오정세 "이유미·우도환 키스에 아프고 혼란" [인터뷰M] 작성일 11-19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XRL0CnM1"> <p dmcf-pid="QeDuKCnbM5" dmcf-ptype="general">'Mr. 플랑크톤' 오정세가 극 중 이유미, 우도환의 키스를 목격한 후 "혼란으로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nsBfvaV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iMBC/20241119132926627qusr.jpg" data-org-width="3410" dmcf-mid="4VCLAqyj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iMBC/20241119132926627qu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yyuND9HEMX"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극본 조용·연출 홍종찬)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dmcf-pid="W2nHFA8tnH"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p> <p dmcf-pid="YTUaEKGkiG"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극 중 종갓집 5대 독자이자 재미(이유미)만 바라보는 순애보 신랑 '어흥' 역을 맡았다. 이름과는 달리 어머니 범호자(김해숙) 앞에서는 작아지는 어흥이었지만, 운명처럼 재미를 만난 후 집안 어르신들의 반대를 꺾기 위해 '혼전 임신'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우여곡절 끝 결혼을 성사시키는 인물이다. </p> <p dmcf-pid="GW7jw2XDdY" dmcf-ptype="general">어흥은 해조의 마지막 여행에 강제 동행된 신부 재미를 쫒아가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충격에 빠졌다. 이 장면에 대해 오정세는 "우선 대본으로 키스신을 목격하는 장면을 먼저 읽었을 때 어흥의 감정이 아프고, 혼란스러웠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멀리서 둘을 지켜봤는데 더 크게 보이더라. 존 나(John Na·알렉스 랜디)가 내 눈을 가려주는데 그 사이로 두 사람이 보이더라. 그렇게 보니까 더 크게 보였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xc0qsdz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iMBC/20241119132928957aeqw.jpg" data-org-width="3567" dmcf-mid="80fsSMUl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iMBC/20241119132928957ae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XeDuKCnbJy" dmcf-ptype="general">이어 "일반적이라면 배신, 상처가 클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지인이 경험한 일이 떠오르더라. 아는 친구가 정말 진한 사랑을 하다가 헤어졌는데, 붙잡으려고 했는데 결국 못 잡고 헤어졌다. 너무 사랑해서 잡고 싶었지만 잡아지지가 않았다고 하더라. 그런 상황 속에서도 친구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하더라"며 지인이 경험한 일화를 들려줬다. </p> <p dmcf-pid="ZvpgkbYcdT"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친구는 '하늘 아래 저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지'가 아니라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 어흥도 마찬가지다. 그 순간에는 혼란스럽고 감정이 정리되지 않았겠지만, 그 이후의 감정들은 '다른 이유가 있었겠지'와 '정당한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를 꼭 내 아내로 데려와야지'라는 마음도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5nsBfvaVM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느 순간 해조와 재미를 이해하고, 재미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어흥은 행복까진 아니지만 인정하고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얘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NlVQGkP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iMBC/20241119132931015qeho.jpg" data-org-width="3443" dmcf-mid="6OSfxHEQ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iMBC/20241119132931015qe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tAv4MXDxnl"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Mr. 플랑크톤'이 주는, 주고 싶어 했던 메시지가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보잘것없는 존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너무나 빛나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작품에서 계속하고 있고 저 역시 이 작품을 통해 계속 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p> <p dmcf-pid="FbdW5aVZLh" dmcf-ptype="general">끝으로 "첫 발을 내디딘 어흥한테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첫발로 인해 더 넓은 곳을 걸어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 어흥한테는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p> <div dmcf-pid="3foZ0kP3nC" dmcf-ptype="general"> 한편,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Mr. 플랑크톤'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전편 시청 가능하다. <p>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반도체 위기 속 이병철 창업회장 37주기…이재용은 침묵 11-19 다음 유다빈밴드, 단독 콘서트 5연속 매진 신화 달성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