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톡] 호불호 없는 고수 듬뿍…사이다 곁들인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작성일 11-19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TPhQ0Cih"> <p dmcf-pid="PyzkpEQ0JC" dmcf-ptype="general">코믹부터 휴머니즘까지. '연기 고수' 고수가 천의 얼굴로 돌아왔다. 뻔한 복수극을 영리하게 변주한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s1nHLKG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iMBC/20241119140125686tpan.jpg" data-org-width="1024" dmcf-mid="FH03L0Cn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iMBC/20241119140125686tp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xbiXRZwMMO" dmcf-ptype="general">18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극본 박치형·연출 윤상호, 이하 '이한신')이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1회 시청률은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5%를 기록하며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p> <p dmcf-pid="y5VObIiBJs" dmcf-ptype="general">'이한신'은 양심 불량 인간들을 막는 재소자들의 최종 심판관, 가석방 심사관이 된 변호사 이한신(고수)의 짜릿한 철벽 방어전을 그리는 드라마다. </p> <p dmcf-pid="W0PSfvaVe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교도관 이한신을 뒤로하고, 웃으며 가석방으로 출소하는 지명섭(이학주)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아버지인 오정그룹 회장 지동만(송영창)의 힘으로 가석방을 받고 나온 지명섭은 출소 이후에도 클럽에서 사고를 치고 다녔고, 이로 인해 사람이 죽었다는 것이 암시됐다. </p> <p dmcf-pid="YT7c0kP3Jr" dmcf-ptype="general">이한신은 '집사' 변호사가 됐다. 날계란을 맞던 지동만을 보호하게 된 것을 계기로 그의 변호사가 된 이한신은 여러 과제를 수행해 내며 더욱 두터운 신임을 얻는다. </p> <p dmcf-pid="GHKrzme7iw" dmcf-ptype="general">지동만의 신뢰에 쐐기를 박고자 이한신은 가석방 심사 명단에 지동만의 이름을 올려줄 것을 약속한다. 대가는 자신이 가석방 심사관이 되는 것. 이를 위해서는 이한신의 교도관 시절 선배 박진철(이도엽)의 협조를 얻어야 했다. </p> <p dmcf-pid="HxE7jzTNiD" dmcf-ptype="general">어떤 변호사의 협박도 회유도 통하지 않던 박진철을 움직인 것은 이한신의 진심 어린 설득이었다. 지동만의 권력을 이용해 가석방 심사관이 된 이한신의 진짜 목표는 바로 지동만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복수 서사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DHeydzT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iMBC/20241119140127453qbsg.jpg" data-org-width="1024" dmcf-mid="8ScUauSg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iMBC/20241119140127453qb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ZiO9w2XDLk" dmcf-ptype="general">고수의 활약상에 새로움 한 스푼을 더 추가한 '이한신'이다. 이미 많은 스토리로 소비된 복수 서사의 외피를 쓰고 있는 '이한신'은 주인공의 '수비'에 방점을 두는 드라마다. </p> <p dmcf-pid="5aS8I6FOLc" dmcf-ptype="general">'이한신'은 수비수의 입장에서 악인을 응징하는 서사. 뻔한 복수극을 단순하게 변주했다. 악인을 공격해 무너뜨리는 서사로 그려내는 것이 아닌, 그의 가석방을 '막는' 입장에서 그려지는 복수극이기 때문. 작품 소개 속 '철벽 방어전'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스럽게 최고의 공격은 수비'라는 관용구가 떠오른다. </p> <p dmcf-pid="1jTPhQ0CiA" dmcf-ptype="general">수비의 짜릿함을 더하는 건 '연기 고수' 고수의 활약이다. '이한신' 1회는 주인공의 과거, 악인의 등장, 복수 계획까지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화면 앞에 붙들었다. 자칫 산만해질 수 있는 빠른 전개에, 윤활유 역할을 고수가 해낸다. </p> <p dmcf-pid="tSUjFA8tJj" dmcf-ptype="general">조각상 같은 잘생김을 뜻하는 별명 '고비드'(다비드+고수)에 가려진 그가 이번에도 다채로운 연기로 작품의 재미를 살린 것. 지동만 앞에서 우스꽝스러운 춤과 노래를 하며 코믹한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선배 박진철을 대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한 휴머니스트가 됐다. </p> <p dmcf-pid="FpQv4TNfLN" dmcf-ptype="general">처음부터 선과 악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모호하게 구분 짓지 않은 사이다 복수극을 표명한 '이한신'. 결국 선이 승리하는 결말은 손쉽게 예상 가능하고, 악을 응징하는 서스펜스는 다소 헐거울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다만 뻔한 서사를 전복하는 '수비의 복수'가 고수의 손에서 어떻게 요리될지 기대해 볼 만하다. </p> <p dmcf-pid="3pQv4TNfLa" dmcf-ptype="general">짜릿한 철벽 방어전 '이한신'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p> <p dmcf-pid="0KnZe5rRdg"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 '홍백가합전' 첫 출연 확정..K팝 보이그룹 유일 11-19 다음 트와이스 미사모, 내년 1월 도쿄 돔 입성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