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인간중독' 보고 꿈 키웠는데..'히든페이스' 출연 꿈 같아"[인터뷰①] 작성일 11-19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rMvRuSTG"> <div dmcf-pid="8r81Jtsdy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m6tiFOJ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현 / 사진=스튜디오앤뉴, 솔레어파트너스(유),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news/20241119140050151iope.jpg" data-org-width="1024" dmcf-mid="VVnc0kP3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news/20241119140050151io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현 / 사진=스튜디오앤뉴, 솔레어파트너스(유), NEW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c9GxHEQyy" dmcf-ptype="general"> '히든페이스'의 박지현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div> <p dmcf-pid="Qk2HMXDxST" dmcf-ptype="general">19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의 배우 박지현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xk2HMXDxCv" dmcf-ptype="general">'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 분)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 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p> <p dmcf-pid="y7OdWJqyhS" dmcf-ptype="general">박지현이 '히든페이스'를 통해 함부로 빈자리를 낚아챈 '미주'로 분한다. '수연'을 대신해 '성진'의 오케스트라 첼리스트로 합류한 뒤, 욕망에 눈이 멀어 '성진'과 용서받지 못할 짓을 저지른다. </p> <div dmcf-pid="WzIJYiBWTl" dmcf-ptype="general"> 이날 박지현은 "원래 김대우 감독님 팬이었다. 대본을 읽고 미주라는 캐릭터를 봤을 때 나만의 색깔로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내가 연기하면 어떨까'라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었다. 미주뿐만 아니라 수연, 성진 캐릭터의 관계성이 흥미로웠고, 원작에서 각색된 대본인데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서 흥미롭고 단숨에 읽어버렸던 것 같다. 솔직히 나랑 되게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aqT8yj4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영화 '히든페이스'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news/20241119140052044dxer.jpg" data-org-width="1024" dmcf-mid="fApKD9HE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tarnews/20241119140052044dx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영화 '히든페이스' 스틸컷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NBy6WA8WC" dmcf-ptype="general"> 그는 대학 시절을 떠올리며 "제가 외대를 다닐 때 청량리의 한 극장에서 '인간중독' 시사회를 간 적이 있다. 그때 김대우 감독님과 많은 배우들을 관객 입장에서 봤는데 그걸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다"며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봤고, 감독님의 전작들도 감명 깊게 봤는데 그 감독님의 다음 작품을 제가 한다는 게 너무 비현실적인 것 같았다"고 말헀다. </div> <p dmcf-pid="HjbWPYc6WI" dmcf-ptype="general">이어 "'히든페이스' 시사회를 했는데 그 생각이 들더라. 항상 관객석에 앉아서 배우들이 말하는 걸 봤는데 입장이 바뀌었고, 내가 바라만 봤던 감독님, 선배님들도 옆에 함께 한다는 게 '꿈 같다. 이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XnUh2lo9WO"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캐스팅 과정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제가 연기를 시작하고 오디션, 미팅까지 수많은 작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게 저에게 주어진 역할이 따로 있다는 운명을 믿기 시작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캐릭터가 있고, '크게 노력을 했나' 싶은데 그냥 돼버리는 역할이 있다.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운명적으로 주어지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dmcf-pid="ZLulVSg2Ts" dmcf-ptype="general">그는 "미팅 장소에서 절실할수록 제가 상처받는 경우가 많더라. 어느 순간부터 미팅이나 오디션이나 억지로 만들어서 보여드리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드리려고 한다. 편하게 대화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봐 주시는 분들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그 역할을 하게 됐던 것 같다"며 "미팅이나 오디션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졌던 순간이 있었다. '히든페이스' 미팅도 편한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다. 감독님 처음 뵀을 때 너무 팬이었다는 얘기를 하고, 취미 등 사사로운 이야기를 했다. 대화를 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미묘하게 잘 맞는 느낌이 있었고, 감독님도 그걸 느끼신 것 같다"고 전했다. </p> <p dmcf-pid="5o7SfvaVTm"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캐릭터 해석에 대해서는 "저는 어찌됐든 감독님께서 머릿속에 그린 그림을 배우가 정확하게 표현해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우의 주관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역할을 한 선배님들은 그 신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확신은 없었던 것 같다. 감독님이 추구하셨던 미주 캐릭터와 제가 생각했던 캐릭터 결이 비슷했던 것 같고, 감독님께서 나중에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감독님도 생각하지 못했던 미주의 캐릭터를 보여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촬영 현장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p> <p dmcf-pid="1aqT8yj4vr"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소리, '정년이' 종영 소감 "노력과 애정이 깃든 작품" 11-19 다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 '홍백가합전' 첫 출연 확정..K팝 보이그룹 유일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