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시대 R&D 연구인력 부족…"현직 인력 역량 강화 등 필요" 작성일 11-19 1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기협 19일 'K-R&D 휴먼 르네상스' 세미나 개최<br>R&D 인력 대응 방안으로 퇴직 인력 활용 등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6pgUloB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geBkbYcq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R&D 휴먼 르네상스' 세미나 포스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dailian/20241119140133120atit.jpg" data-org-width="700" dmcf-mid="BBKZe5rR9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dailian/20241119140133120at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R&D 휴먼 르네상스' 세미나 포스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figcaption> </figure> <p dmcf-pid="9Q21JtsdVw" dmcf-ptype="general">인구절벽 시대 연구개발(R&D) 연구인력 부족에 대한 산업계 차원 대응 방안이 모색됐다.</p> <p dmcf-pid="2HSjFA8tBD" dmcf-ptype="general">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산하 산업기술혁신연구원(KITI)은 19일 오후 2시 SC컨벤션센터 아나이스홀에서 'K-R&D 휴먼 르네상스' 세미나를 개최했다.</p> <p dmcf-pid="VNJKD9HEBE" dmcf-ptype="general">이번 세미나는 R&D 연구인력 부족에 대한 산업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행사로, 기업인 및 산·학·연 연구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직 인력의 역량 강화, 해외 우수 인력의 유입, 퇴직 인력의 활용 등이 논의됐다.</p> <p dmcf-pid="fcLVmf5rVk" dmcf-ptype="general">첫 순서로 이종민 산업기술혁신연구원 팀장이 '산업계 연구개발 인력 현황 및 주요 이슈 분석'을 발표했다. 퇴직자 증가에 따른 기업의 연구 역량 저하 및 신규 인력 수요의 불확실성, 외국인 전문인력 유입의 어려움 등을 짚어내고 시급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p> <p dmcf-pid="4GlNtj41fc" dmcf-ptype="general">이어 황석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퇴직 R&D 인력 활용 방안'을 주제로 은퇴 R&D 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퇴직 인력 활용의 법제화, 정부 차원의 교육 실시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p> <p dmcf-pid="8IERTe7v9A" dmcf-ptype="general">세 번째로 '해외 우수 R&D 인력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언'에 대한 발제를 맡은 정은미 산업연구원 본부장은 고급·고기능 인력의 유입을 위해 취업 절차 및 정착 여건 등의 구조적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p> <p dmcf-pid="6cLVmf5r2j"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규태 연세대학교 교수가 '신산업 분야 확산에 따른 산업계 업스킬링·리스킬링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첨단 신산업 분야 교육훈련 지원 강화와 관련 전문기관 운영 방안 등을 제시했다.</p> <p dmcf-pid="PSmiGnbYqN" dmcf-ptype="general">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종훈 산업기술혁신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자 3인을 비롯해 이경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 터넬 최통령 부대표(前 리벨리온 부사장)가 참여해 R&D 인력 확보 방안에 대한 각계의 입장과 의견을 밝혔다.</p> <p dmcf-pid="Qu1IKCnbfa" dmcf-ptype="general">황석원 선임연구위원은 "은퇴 연구인력 활용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x3bXRZwM9g" dmcf-ptype="general">정은미 본부장은 "외국인 인력은 가치사슬의 재편 측면에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주요한 자산"이라며 해외 인력 유치를 위한 제도 개편이 절실함을 설명했다.</p> <p dmcf-pid="WarJYiBWbL" dmcf-ptype="general">김규태 교수는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일원화된 정부부처 신설과 통합적인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dmcf-pid="YLERTe7vBn" dmcf-ptype="general">이경재 선임연구위원은 "우수 인재를 유인할 수 있는 경제적 보상과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통령 부대표는 "정책의 수요자인 산업계의 의견이 인력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GT1IKCnb2i" dmcf-ptype="general">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연구 인력 부족 문제는 산업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각계각층이 머리를 맞대고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산기협은 산업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연구 인력 부족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텔레그램,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방통위와 핫라인 구축 11-19 다음 박상욱 과기수석 “대학·출연연 공공연구 고도화하겠다”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