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박지현 "솔직한 욕망 드러내는 성격…스스로 '잘하겠다' 생각" 작성일 11-19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히든페이스' 박지현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0YWJqy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0VUpEQ0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앤뉴, 솔레어파트너스(유),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JTBC/20241119140610084aybh.jpg" data-org-width="560" dmcf-mid="uyfuUDxp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JTBC/20241119140610084ay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앤뉴, 솔레어파트너스(유), NEW〉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1bFtj41ri" dmcf-ptype="general"> 배우 박지현이 과감한 연기 도전에 나선 애정의 마음을 표했다. <br> <br> 영화 '히든페이스(김대우 감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지현은 1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인터뷰에서 "개봉을 하루 앞두고 있는데 어떤 마음이냐"는 질문에 "결과가 어떻든 크게 연연을 안 하는 성격이다. 지금 제가 바꿀 수 있는 건 없으니까. 단지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래도 시사회 이후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아 좋았다"고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br> <br> 애초 김대우 감독의 팬이었다는 박지현은 "대본을 읽고 미주를 나만의 색깔로 내가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하면 재미있겠다' 상상할 수 있는 책이었다"며 "성진, 수연과 얽혀지는 관계성도 흥미로웠다. 이게 원작을 각색한 대본이지 않나. 각색이라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원작과 다른 흥미로움이 컸다. 솔직히 '나랑 되게 잘 어울리겠다' 싶기도 했다"고 밝혔다. <br> <br> "왜 그렇게 생각했냐"는 질문에는 "저는 항상 사람에게는 다양한 욕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선과 악을 떠나 어떤 사람, 상황을 마주하느냐에 따라 욕망의 모습이 달라진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솔직한 편인 것 같다. 그 욕망을 드러낼 줄 안다고 생각한다"며 "미주 역시 본인이 갖고 있는 욕망에 대해 수연의 앞에서는 솔직하게 보여주지 않나. 그 모습이 저와 닮았다고 생각했다"설명했다. <br> <br> 이어 "학생 시절, 성인 시절, 직업을 가진 후 미주를 상상했을 때 내가 갖고 있는 이미지와 잘 어울리겠다는 마음이 컸다. 순수한 눈빛에서 욕망을 내비칠 때 나오는 강렬한 눈빛까지 대비되는 두 가지의 눈빛을 저는 다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br> <br>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비치, 새해 단독 콘서트 5분 만에 전석 매진 11-19 다음 '올라운더' 육성재, 오늘(19일) '좀비버스: 뉴 블러드' 출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