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한화에어로 사장 “K-방산, 기술력·속도가 강점…K9 자주포로 美 시장 뚫겠다” 작성일 11-19 1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K3FA8tP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R29hLK4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IT리더스포럼 11월 정기조찬회가 1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이 '한국 방위산업의 과거,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timesi/20241119140606348zpcb.jpg" data-org-width="700" dmcf-mid="FjCrw2XD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timesi/20241119140606348zp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IT리더스포럼 11월 정기조찬회가 1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이 '한국 방위산업의 과거,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Ux8z7rRu44" dmcf-ptype="general">“방위산업은 기본적으로 평화를 지키는 산업입니다. 한화는 K-방산 대표주자로서 국가 안보와 항구적 평화를 책임지는 동시에 세계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 공략에 집중할 계획입니다.”</p> <p dmcf-pid="ux8z7rRuxf" dmcf-ptype="general">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19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한국IT리더스포럼' 조찬회 주제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p> <p dmcf-pid="7CmagUlo6V" dmcf-ptype="general">신 사장은 미·중 패권경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가 K-방산에 기회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처럼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무기체계를 독자개발·생산하는 나라는 드물다”면서 “성능 대비 뛰어난 가격경쟁력과 빠른 공급력, 기술이전 개방성이 강점”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zwcJd1meP2" dmcf-ptype="general">일례로 폴란드의 경우 K9 자주포 100대의 납기일을 6개월로 앞당긴 덕분에 수조원대 수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경쟁국이 제시한 3~5년의 공급 리드타임보다 최대 10배 빨랐다. 폴란드를 교두보 삼아 루마니아 등 다른 유럽 국가에도 수출에 성공했다. K9은 전세계 자주포의 55%를 차지한다.</p> <p dmcf-pid="qmEniFOJ69" dmcf-ptype="general">덕분에 K-방산은 전성기를 맞았다. 신 사장은 “연평균 25억~30억달러로 답보 상태였던 방산수출 실적은 2022년 173억달러로 치솟은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인 2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며 “세계 방산기업 중 26위였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올해는 19위로 10위권대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Ban68yj46K" dmcf-ptype="general">글로벌 방산시장은 2027년 900조원 규모까지 커질 전망이다. 정부도 세계 4대 방산강국 진입을 선언했다. 현재 8~9위인 상황에서 글로벌 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공격적 목표치다. 신 사장은 “톱5 진입을 위해서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분석해 맞춤형 무기체계 수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VbFtj41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IT리더스포럼 11월 정기조찬회가 1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이 '한국 방위산업의 과거,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timesi/20241119140607678famg.jpg" data-org-width="700" dmcf-mid="3Ni84TNf6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timesi/20241119140607678fa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IT리더스포럼 11월 정기조찬회가 1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이 '한국 방위산업의 과거,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KFZlhQ0C6B"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미국 시장 공략을 노린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미국 국방비를 대폭 증액할 계획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을 향해 국내총생산(GDP)의 3%까지 국방비 지출을 늘릴 것을 요구하는 것도 우리에게는 기회다.</p> <p dmcf-pid="9PfuUDxpPq" dmcf-ptype="general">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미국 수출을 타진 중이다. 현재 미 육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5개 업체를 자주포 현대화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p> <p dmcf-pid="2eQbBOJqxz" dmcf-ptype="general">신 사장은 “국방비만 9000억달러(약 1200조원)에 달해 '천조국'으로 불리는 미국은 그중 30%를 무기체계 구입에 쓰고 있다”면서 “미국 본토에 진출해야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 미국은 혈맹이 아니면 무기를 구입하지 않는 만큼 한미동맹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VcaMxHEQ67" dmcf-ptype="general">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막기 위한 국군 3축 체계인 킬체인-미사일방어(KAMD)-대량응징보복(KMPR) 일환으로 국내 방산기업들과 함께 '한국형 아이언돔'도 개발 중이다.</p> <p dmcf-pid="f9q15aVZPu" dmcf-ptype="general">신 사장은 “미래 전장이 우주, 사이버로 확대되면서 무인체계와 위성무기 등 군사능력의 근본적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한화는 압도적 무기체계로 대북억지력을 극대화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4VbFtj41xU"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이 여러 번 방문한 여행지 1위는 '오사카' 11-19 다음 "기업용 챗GPT는 한계…산업 현장 위한 엑사원 3.0 자신”[GAIF 2024]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