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엘지 “韓 5G 기대치 세계 평균 이하…SA로 차별화 해야” 작성일 11-19 2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aXc7va8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ZLYNphL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병성 에릭슨엘지 테크니컬 디렉터는 19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timesi/20241119143207492uvuc.jpg" data-org-width="700" dmcf-mid="8EeN9OJq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timesi/20241119143207492uv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병성 에릭슨엘지 테크니컬 디렉터는 19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x9IqSP3I8B" dmcf-ptype="general">국내 5세대(5G) 이동통신 사용자의 네트워크 기대치가 글로벌과 비교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기대치는 평균 5G 성능보다 더 우수하고 안전한 네트워크를 기대하는 사용자 비율로, 새로운 서비스에 추가 요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집단이다.</p> <p dmcf-pid="yg0i7EQ08q" dmcf-ptype="general">박병성 에릭슨엘지 테크니컬 디렉터는 19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박 디렉터는 “네트워크에 대한 기대치가 높을수록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추가 지불 의사가 비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네트워크 기대치가 높고 차별화 서비스에 대한 추가 지불 의사가 높은 국가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Wh6sMYc6Pz" dmcf-ptype="general">에릭슨엘지는 매년 전 세계 국가 중 이동통신 서비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16개국을 선정, 15~69세 사용자에 대해 심층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내 조사는 5G 이용자 800여명과 1200여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FdUc6F8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별화 서비스에 추가 지불 의사를 지닌 그룹 분포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timesi/20241119143208941kexy.png" data-org-width="700" dmcf-mid="6oCBvQ0C6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timesi/20241119143208941kex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별화 서비스에 추가 지불 의사를 지닌 그룹 분포도. </figcaption> </figure> <p dmcf-pid="GTMhJZwM6u" dmcf-ptype="general">에릭슨엘지는 한국 5G 사용자 중 '높은 네트워크 기대치'와 '차별화 서비스의 추가 지불 의사'를 지닌 그룹 비중이 21%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이는 함께 조사된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자 평균치(35%)를 훨씬 밑도는 수치다. 네트워크 기대치가 높은 나라는 인도, 태국, 브라질 등 인구 밀도가 높은 국가가 선정됐다.</p> <p dmcf-pid="HwKcfhLK8U" dmcf-ptype="general">박 디렉터는 “한국 네트워크 기대치는 글로벌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네트워크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p> <p dmcf-pid="XyRli5rR6p"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한국 5G 사용자들의 네트워크 기대치는 성능 추구자(9%), 보장 추구자(12%), 회의론자(29%), 소극적 사용자(52%) 등 4개 그룹으로 나눠졌다. 성능 추구자는 데이터 사용량이 많고 높은 네트워크 성능을 기대하고, 보장 추구자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성능을 요구한다. 두 그룹 모두 네트워크 안전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새로운 시장 확대를 이끄는 그룹이다. 글로벌은 15%가 성능 추구자, 20%가 보장 추구자로 조사됐다.</p> <p dmcf-pid="ZlPORGkP80" dmcf-ptype="general">에릭슨엘지는 5G 기대치를 높이는 방안으로 5G 스탠드얼론(SA)를 제시했다. 박 디렉터는 “SA를 도입하면 공연장이나 스타디움 같은 사용자 밀집 구역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클라우드 게이밍의 지연시간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p> <p dmcf-pid="5bs7h8ts6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5G SA 도입으로 앱별로 성능이 보장되는 차별화 서비스가 도입되면 성능 추구자 그룹이 추가 요금을 지불해 소비자 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면서 “이후 보장 추구자들이 기여해 모두 21%의 사용자가 차별화된 서비스 기반의 신규 시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p> <p dmcf-pid="1h6sMYc6QF"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회적 유대감이 혁신 확산 원동력 [사이언스 브런치] 11-19 다음 “이런 오디션 처음”…‘유니버스 리그’, 리그전으로 표심 자극 [종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