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세계 18위 제압 작성일 11-19 1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11/19/PYH2024100913510005200_P4_20241119143526518.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집중<br>(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9일 경남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예선전. 부산 삼성생명 안세영이 인천 인천국제공항 심유진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10.9 imag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랭킹 18위를 잡고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를 순조롭게 시작했다.<br><br> 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19일 중국 선전의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태국·18위)을 2-1(24-22 15-21 21-19)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br><br>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인타논에 상대 전적 압도적 우위(8승 1패)를 이어갔다.<br><br> 하지만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시작부터 17-20으로 끌려간 안세영은 맹추격에 이은 듀스 접전 끝에 어렵게 24-22로 1게임을 따냈다.<br><br> 2게임을 15-21로 내준 안세영은 3게임도 접전을 이어가다가 막판에 격차를 벌리며 21-19로 웃었다.<br><br> 안세영의 16강 상대는 대만의 쑹숴윈(24위)이다.<br><br> 코칭스태프를 불편해하는 기류가 감지된 지난달 덴마크 오픈 때와 달리 이날 안세영은 경기 도중 틈이 날 때마다 로니 아구스티누스 코치, 성지현 코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안세영이 금메달을 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두 번째로 나선 국제 대회다.<br><br> 올림픽 이후 두 달가량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덴마크 오픈을 통해 복귀를 알렸다. <br><br> 이 대회에 준우승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안세영은 고질적인 무릎, 발목 부상 관리 차원에서 지난 17일 막을 내린 일본 마스터스에는 나서지 않았다.<br><br> 안세영은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고, 2024 파리 올림픽 사전캠프에서 발목 힘줄을 다쳤다.<br><br> pual07@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 연구개발과제 가운데 효율적 운영은 6.1%에 그쳐 11-19 다음 '히든페이스' 박지현 "신인만 노출하는 것 아냐..가족들 속상해하지 않아" [인터뷰①]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