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박지현 "노출? 크게 생각하지 않아…새로운 경험" 작성일 11-19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fiOVZw0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w2dm9HE0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현(스튜디오앤뉴, 솔레어파트너스(유), NE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1/20241119151200884hmlu.jpg" data-org-width="1400" dmcf-mid="7DqQkzTN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NEWS1/20241119151200884hm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지현(스튜디오앤뉴, 솔레어파트너스(유), NEW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BI6oh8ts38"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박지현이 '히든페이스'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설정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bCPgl6FOz4"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dmcf-pid="KhQaSP3I3f" dmcf-ptype="general">이날 박지현은 파격적인 노출이 있는 작품을 선택한 것에 대해 "작품을 선택했을 땐 그냥 대본을 읽고, 스토리가 너무 재밌었고 미주라는 캐릭터를 내가 너무 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라며 "글로 쓰인 대본을 봤을 때 상상이 많이 되는 극이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9MXzeHEQ7V"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글을 보면서 상상하고 캐릭터를 만들어 가면서 이런 캐릭터겠지, 저런 캐릭터겠지 하는 걸 좋아하는데, 내가 표현하는 미주를 나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되게 강해서 노출 이런 부분은 크게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p> <p dmcf-pid="2RZqdXDxU2" dmcf-ptype="general">이러한 도전에 반응이 뜨겁다고 하자, "사실 핫하다는 걸 제가 막 느끼고 있진 않은 것 같다"라며 "제가 막 인터넷을 하지 않아서 작품을 되게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다면 되게 감사하다, 감독님이 워낙 작품을 잘 만드셔서 좋다는 생각이다"라며 웃었다.</p> <p dmcf-pid="Ve5BJZwMU9"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자신이 생각한 미주에 대해 "미주가 갖고 있는 욕망이, 넘어서는 안 되는 그런 선을 넘는 전개 자체가 재밌다"라며 "저는 인간은 누구나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히든페이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본인 욕망에 굉장히 솔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도 하면서 대리만족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fpEvukP3uK"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저도 욕망이 많은데 드러내지 못하는 거다, 평소 사회적 규범, 윤리와 도덕규범이 있으니까 하지 못하는데 그런 점에서 미주가 본인 욕망을 좇는 캐릭터라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라며 "그리고 그런 캐릭터들이 만나서 갈등이 생기는 것도 재밌었다, 수연도, 미주도, 성진도 이해가 가서 누가 선이고 악인지 구분할 수 없겠더라, 여러 상상을 많이 자극하게 하는 책이어서 바로 선택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4UDT7EQ0zb" dmcf-ptype="general">또한 박지현은 파격적인 소재와 밀실에 갇히는 설정 등에 대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배우로서 재밌는 점은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그런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밀실에서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는 게 흔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이 흥미로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연기를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평소에 경험해 보지 못한 걸 경험하는 것, 그리고 그걸 해냈을 때 쾌감을 느끼는 편"이라며 "부담감보다는 기대하고 이 작품에 임했고 실제로도 재밌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8uwyzDxp3B" dmcf-ptype="general">'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 분)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 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영화다.</p> <p dmcf-pid="67rWqwMU3q" dmcf-ptype="general">박지연은 극 중 수연의 후배이자 오케스트라에 새롭게 합류한 미주로 분해 사라진 수연을 찾는 성진을 만난 후 자신도 모르게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그려냈다.</p> <p dmcf-pid="PN76AuSg0z" dmcf-ptype="general">오는 20일 개봉.</p> <p dmcf-pid="QjzPc7vaU7"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럭비협회, 짐바브웨와 ‘럭비 교류 활성화’ MOU 체결… 아프리카권 국가 교류 확대 11-19 다음 세븐틴 승관, 고향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