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세일즈' 연우진 "스스로 기특하다고 말하고픈 작품" [인터뷰]② 작성일 11-19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qTMYc6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lyNUc6F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우진(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daily/20241119152415558nyry.jpg" data-org-width="650" dmcf-mid="0HOyRGkP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daily/20241119152415558ny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우진(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Cvg0j41j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안 할 이유가 없었죠.” </div> <p dmcf-pid="fdLbs2XDkd" dmcf-ptype="general">배우 연우진이 19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4UqTMYc6ge"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종영한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성장·우정에 관한 드라마. 김성령은 방판 시스터즈의 브레인 오금희 역으로 분했다. 연우진은 극 중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아이비리그 명문대 출신이지만 한국으로 돌아와 경찰이 된 김도현 역을 맡았다.</p> <p dmcf-pid="8QeuEqyjoR" dmcf-ptype="general">이날 연우진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 작품에 대한 기획 의도가 너무 좋았다. 멜로적인 부분도 있지만 멜로여서 작품을 선택했던 건 아니고 그 시대가 담고 있는, 그 나이에 느낄 수 있는 생각을 잘 녹여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QeuEqyj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우진(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daily/20241119152416927kokc.jpg" data-org-width="650" dmcf-mid="phCYdXDx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daily/20241119152416927ko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우진(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na2C41mjx" dmcf-ptype="general"> 이어 “저와 닿아있는 90년대 시간 속에서 그 시대의 상처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게 다가왔고 그 속에서도 멜로가 있다면 안 할 이유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획 의도가 너무 감동적이고 이야기의 힘이 있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div> <p dmcf-pid="QISo3Nf5gQ" dmcf-ptype="general">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정숙한 세일즈’ 마지막회는 시청률 8.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우진은 “마지막회 전날에 ‘정숙한 세일즈’ 팀을 만났다. 배우들끼리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서 토요일에 만나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서 좋았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dmcf-pid="xNk6TxphaP" dmcf-ptype="general">이어 “시청률도 물론 유의미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한 캐릭터만 사랑받은 게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이야기 속에서 빛을 발했고,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웠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최고 시청률로 의미있게 끝나서 감사한 마음을 더 느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uByRGkPA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우진(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daily/20241119152418185fenl.jpg" data-org-width="650" dmcf-mid="KYJzwbYc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Edaily/20241119152418185fe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우진(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KfZLtsda8" dmcf-ptype="general"> 연우진은 “유독 이 작품은 짧은 느낌이 들었다. 그 순간을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찰나처럼, 섬광처럼 지나갔다. 그만큼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dmcf-pid="Y10I4lo9A4" dmcf-ptype="general">이어 “쉴새없이 촬영하느라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을 떄 이 작품을 보게 됐다. 이 작품에 들어가는 처음의 마음가짐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 나름의 방법으로 이겨내자는 거였다. 지방 내려가서 참 많이 걸었다”며 “이 순간을 많이 즐겨야겠다는 마음으로 촬영했다. 스스로 기특했던 것 중 하나는 그걸 잘 지켰다는 거다. 스스로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GcwxYe7vcf" dmcf-ptype="general">주변 반응을 묻자 “유독 평상시 연락이 안 됐던 어색한 분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았다. 초등학교 때 친구들 같은...”이라며 “90년대는 저한테는 멀지 않은데, 아니다 멀다. 기억속에 자리잡은 향수가 있는데 그 시절을 함께했던 친구들에게 연락을 받을 때 ‘이 드라마가 꽤 사랑받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HmCi1o9HNV"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슛돌이' 지승준 연기자 데뷔…김혜윤과 호흡 11-19 다음 드림캐쳐 지유X유현, '취하는 로맨스' OST 여섯 번째 가창자 발탁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