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히든페이스' 박지현 "김대우 감독 작품 팬이었는데, 꿈이 이뤄진 기분" 작성일 11-19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IgAuSg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dSADBWA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스튜디오앤뉴, 솔레어파트너스(유),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153616508sgzk.jpg" data-org-width="1200" dmcf-mid="VvkRi5rR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Chosun/20241119153616508sg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스튜디오앤뉴, 솔레어파트너스(유), NEW </figcaption> </figure> <p dmcf-pid="6tRB2IiBm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지현이 영화 '히든페이스' 연출을 맡은 김대우 감독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p> <p dmcf-pid="PFebVCnbEC"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대학생 때부터 김대우 감독님이 연출하신 작품의 팬이었다"라고 했다. </p> <p dmcf-pid="Q3dKfhLKEI" dmcf-ptype="general">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히든페이스'는 동명의 콜롬비아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로, 영화 '방자전',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dmcf-pid="xzg8xWA8OO" dmcf-ptype="general">작품 개봉을 앞둔 박지현은 "과정이 좋았기 때문에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했다. 지금 와서 제가 바꿀 수 있는 건 없지만, 관객 분들이 최대한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p> <p dmcf-pid="yEFlyMUlws" dmcf-ptype="general">그는 작품을 선택한 계기에 대해 "김대우 감독님의 팬이었다. 대본에서 미주라는 캐릭터를 봤을 때, 저만의 색으로 그려내보고 싶었다. 저만의 상상을 자극하는 책이었고, 미주뿐만 아니라 수연이나 성진 등 캐릭터들의 관계성이 흥미로웠다"며 "또 시나리오가 각색 됐다는 걸 까먹을 정도로,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서 더 좋았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WD3SWRuSEm" dmcf-ptype="general">또 김대우 감독과 첫 작업을 함께한 소감을 묻자, 그는 "감독님을 100% 무조건 믿었다"고 답했다. 이어 "앵글이나 모니터를 신경 쓸 거 없이 감독님의 눈을 믿었다. 원래 저는 캐릭터의 의상이나 헤어스타일 등에 대한 의견을 많이 내는 편인데, 이번 작품은 감독님이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 해주셔도 이해가 잘갔다"고 전했다. </p> <p dmcf-pid="YKAxdXDxIr" dmcf-ptype="general">극 중에서 박지현은 함부로 빈자리를 낚아챈 수연의 후배 미주를 연기했다. 그는 "지금까지 제가 맡아온 캐릭터들이 다 달랐고, 매번 연기하면서 재밌었다. 미주를 연기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건 화술적인 부분에서 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지점들이 많았던 것"이라며 "외대 재학 시절 청량리 극장에서 '인간중독' 시사를 재밌게 봤었다. 그 당시에 영화를 보면서 배우의 꿈을 키워왔다. 감독님의 전작을 감명 깊게 봤는데, 그 작품에 출연하신 선배들과 감독님과 함께 하는 게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관객석에 앉아서 배우들을 바라봤는데, 제가 시사회에서 선배들과 함께 영화를 본다는 것 자체가 꿈만 같았다. 속으로는 '이게 되는 거구나' 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G9cMJZwMEw"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남결’ 인기 안식었다…박민영, 일본 팬클럽 창단식 기념 팬미팅 11-19 다음 김세정♥이종원 러브 테마 UP..드림캐쳐 ‘취하는 로맨스’ OST 출격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