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낡은 관행 타파… 문체부, 스포츠혁신지원과 신설 추진 작성일 11-19 18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체육 분야 정책 추진 계획 발표<br>‘스포츠 강국, 재도약 기반 마련’ 자평 <br>임원 연임 심의 등 법적·제도적 개선<br>체육진흥기금 집행·관리도 강화키로</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4/11/19/0005399186_001_20241119160507540.jpg" alt="" /><em class="img_desc">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계의 낡은 관행, 선수에 대한 불공정한 대우, 불투명한 행정절차 등을 뿌리 뽑기 위한 정책 추진을 이어간다. 가칭 스포츠혁신지원과를 신설하고, 법적·제도적 개선을 추진한다.<br><br>문체부는 19일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반이 되는 시기를 맞아 그동안의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성과와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체육 분야에 대해 문체부는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 재도약 기반 마련’이라고 자평했다. 문체부는 엘리트 스포츠와 관련해 “성공적인 국제대회 성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였다. 파리올림픽에서는 출전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최고 성적(종합 8위)을 기록했으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78개국 2,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 생활체육과 관련해 “평생에 걸친 생애주기별 스포츠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운동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수영장·체력단련장 시설 이용료를 추가하는 등 생활체육시설 대상 소득공제 도입을 추진해 자발적인 스포츠 참여 문화를 조성했다”고 덧붙였다.<br><br>문체부는 대한축구협회, 대한배드민턴협회 등 감사·조사를 통해 체육계 내 이어져온 관행, 문제들을 밝혔다. 스포츠 행정의 공정성이 실질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문체부는 ‘스포츠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기로 했다. 문체부는 “대한체육회, 대한축구협회,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감사·조사 결과 드러난 체육계의 불공정한 관행을 타파하고, 투명한 스포츠 행정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스포츠혁신지원과(가칭)’를 신설할 계획”이라면서 “체육단체 임원의 연임 심의를 별도 기구에 맡기고, 체육단체 임원의 징계관할권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법적·제도적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br>또 대한체육회를 통해 지역에 지원했던 생활체육 예산 중 일부(416억원)를 지방협력사업으로 전환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그밖에도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집행과 성과관리를 강화한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세계 속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에 걸맞게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스포츠 민관협력을 확립하고, 스포츠 재도약의 정책적인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PBA, 19일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광명시 투어 스타트...'에스와이 바자르→빌더스' 팀 명 교체 11-19 다음 "언니 먼저 갈게"..아이브, 기상천외 퇴근 미션에 승부욕 폭발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