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투약’ 유아인 측 “재판 중 부친상 아픔”…선처 호소 작성일 11-19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씨 측 변호인 “일반인과 비교할 수 없는 막대한 대가…초범인 점 감안해야”<br>다음 공판 오는 28일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2Y0j41r4"> <p dmcf-pid="7foBPTNfsf" dmcf-ptype="general">(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4gbQyj4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난 9월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isapress/20241119164041902wlot.jpg" data-org-width="960" dmcf-mid="UxN9MYc6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isapress/20241119164041902wl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난 9월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qNlikzTND2" dmcf-ptype="general">마약 상습 투약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8)이 항소심에서 부친상을 언급하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p> <p dmcf-pid="BjSnEqyjr9" dmcf-ptype="general">19일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씨와 그의 지인 최아무개씨의 항소심 2차 공판을 진행했다.</p> <p dmcf-pid="bfoBPTNfOK" dmcf-ptype="general">이날 수의를 입은 유씨는 머리를 삭발하고 안경을 쓴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했다.</p> <p dmcf-pid="K4gbQyj4rb" dmcf-ptype="general">이날 유씨 측 변호인은 "유씨는 이번 사건 중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아픔을 겪었다"며 "자신 때문에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해 돌아가시게 됐다는 죄책감으로 감옥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이보다 더 큰 벌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dmcf-pid="98aKxWA8EB" dmcf-ptype="general">이어 "대중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기 위해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나머지 수면장애를 겪고 배우로서 삶에 큰 타격을 입고 따가운 시선을 감내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말았지만 형사처벌에 더해 피고인이 치르게 될 대가는 일반인과 비교할 수 없이 막대한 점을 헤아려달라"고 호소했다.</p> <p dmcf-pid="2dwPLtsdD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씨는 초범으로 동종 전과가 없고, 자신의 수익을 취약계층과 나누는 등 공헌해 왔다"며 "대중에게 실망감을 안겼지만 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금까지 노력해온 사실은 변치 않으므로 잘못된 선택과 별개로 이를 감안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VJrQoFOJwz" dmcf-ptype="general">아울러 1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서는 "피고인의 대마 흡연은 국외 여행 중 분위기에 휩쓸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이뤄진 것"이라며 "재력을 이용해 해외 원정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p> <p dmcf-pid="fimxg3IiD7" dmcf-ptype="general">또한 유씨가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해 관계자들에 대한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서는 "1심은 피고인의 증거인멸 교사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고, 검사 또한 이를 증명할만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p> <p dmcf-pid="4gCdAuSgsu"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재판부는 최씨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허가했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부분과 관련해 공소사실 내용을 보강한다는 취지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p> <p dmcf-pid="8ahJc7vasU"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증인 신청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다음 공판 기일을 오는 28일로 지정했다.</p> <p dmcf-pid="6O5El6FOIp" dmcf-ptype="general">앞서 유씨는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p> <p dmcf-pid="PI1DSP3II0" dmcf-ptype="general">1심 재판부는 유씨의 의료용 마약류 상습 투약과 타인 명의의 상습 수면제 매수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대마 흡연 교사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했다.</p> <p dmcf-pid="QCtwvQ0Cm3" dmcf-ptype="general">최씨는 1심 재판에서 대마 흡연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다만 범행을 은폐하려 한 공범 유튜버 양아무개씨를 해외로 도피시키고, 다른 공범에 대해서는 진술을 번복하도록 회유∙협박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TXT 수빈, 컨디션 난조로 활동중단 "건강회복 최우선, 연말 시상식 불참"(전문) 11-19 다음 '독전2' 오승훈, 윤경호 소속사 눈컴퍼니와 전속계약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