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없인 혼자 못 사나?” 음주 방송 ‘나혼산’, 법정제재 ‘주의’[스경X초점] 작성일 11-19 1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TpWKsdz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wYmFaVZ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khan/20241119173028093ccer.png" data-org-width="610" dmcf-mid="X2S58Sg2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khan/20241119173028093cce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FHqZ4lo9sW" dmcf-ptype="general"><br><br>“술 없인 혼자 못 사나?”<br><br>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인기에 제동이 걸렸다. 음주 장면이 너무 자주 나와서다. 지난 1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MBC ‘나 혼자 산다’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최종 의결했다.<br><br>‘나 혼자 산다’는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임에도 출연자의 음주 장면과 함께 ‘깔끔한 맛이 일품인 깡소주’, ‘잔 가득 채운 행복’, ‘목젖을 때리는 청량감’ 등의 자막을 여러 회차에 걸쳐 반복 방송하며 음주를 미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br><br>‘나혼산’은 최근 회차에서 박나래가 정원 손질을 마친 뒤 복분자 컵에 소주잔을 넣어 일명 ‘노동주’를 원샷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올해 8월엔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낮술과 깡소주를 마시는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나혼산’은 앞선 방송에서도 기안84, 이장우, 전현무 등 출연진 거의 대부분이 식사와 함께 맛깔나게 술마시는 모습을 보였다.<br><br>이들의 자연스런 모습 때문에 프로그램은 인기를 얻었지만, 시청자들은 “혼자 살면 맨날 술 마시나요” “툭하면 술마신다” 며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XB58Sg2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khan/20241119173029522zhok.png" data-org-width="647" dmcf-mid="Z1MboFOJ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khan/20241119173029522zho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0Zb16vaVOT" dmcf-ptype="general"><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wYmFaVZ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khan/20241119173032039ibio.jpg" data-org-width="543" dmcf-mid="5OYmFaVZ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9/sportskhan/20241119173032039ib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dmcf-pid="UrGs3Nf5mS" dmcf-ptype="general"><br><br>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 및 관계자 징계’ ‘과징금’ 등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다.<br><br>방심위가 참다 못해 지상파 방송의 음주 미화에 제동을 걸었지만, 규제가 약한 유튜브 등 웹 콘텐츠에서는 그야말로 ‘술방’이 범람하고 있다.<br><br>술방 토크쇼를 표방한 신동엽의 ‘짠한 형’, 이영지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슈취타’, 혜리의 ‘혤스클럽’ 등 인기 연예인들이 유튜브에서 초대손님과 함께 얼굴이 벌개지고 혀가 꼬일 정도로 술을 마신다.<br><br>결국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미디어 음주 장면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개정안엔 음주 행위를 과도하게 부각하는 콘텐츠는 연령 제한을 두거나 경고 문구 등으로 음주의 유해성을 알려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좀비쇼 공개 D-day, '좀비버스' 과몰입 관전포인트 셋 11-19 다음 라키, 솔로 데뷔 1주년 日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 "서로가 서로에게 감동" 1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