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의 광기, 파격적인 ‘서브스턴스’[MK무비] 작성일 11-28 1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U2KB3I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iv5XGhL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브스턴스’ 사진|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tartoday/20241128214204802zjcs.jpg" data-org-width="700" dmcf-mid="ZbtYyvme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tartoday/20241128214204802zj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브스턴스’ 사진|NEW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nT1ZHlozn" dmcf-ptype="general">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의 광기 어린 연기에 압도된다. ‘서브스턴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 </div> <p dmcf-pid="3PmTShDxFi" dmcf-ptype="general">영화 ‘서브스턴스’(감독 코랄리 파르자)는 나, 그리고 더 나은 버전의 나와의 지독한 대결을 그린 논스톱 블러디 스릴러다. 제77회 칸국제영화제 각본상과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p> <p dmcf-pid="0QsyvlwM0J" dmcf-ptype="general">엘리자베스(데미 무어)는 한때 아카데미상을 받고 명예의 거리까지 입성한 대스타였지만, 지금은 TV 에어로빅 쇼 진행자로 전락했다. 50살이 되던 날, 프로듀서 하비(데니스 퀘이드)에게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다.</p> <p dmcf-pid="pxOWTSrRFd" dmcf-ptype="general">돌아가던 길에 차 사고로 병원에 실려 간 엘리자베스는 매력적인 남성 간호사로부터 서브스턴스라는 약물을 권유받는다. 한 번의 주사로 젊고 아름답고 완벽한 수(마가렛 퀄리)가 탄생하는데, 꼭 지켜야 하는 한 가지 규칙은 각각 7일간의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 엘리자베스와 수는 이 규칙을 지킬 수 있을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pJANgRu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브스턴스’ 사진|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tartoday/20241128214208505gwin.jpg" data-org-width="700" dmcf-mid="5RXU0FYc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tartoday/20241128214208505gw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브스턴스’ 사진|NEW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Uicjae7FR" dmcf-ptype="general"> 영화는 젊음을 좇는 사람들의 욕망, 이를 부추기는 시선들에 대해 통렬한 풍자를 가한다. 이를 위해 극단으로 밀어붙이는데, 낭자하는 피 등 비위 약한 이들이 본다면 눈을 질끈 감게 하는 장면도 꽤 된다. 굉장히 호불호가 나뉠 만한 작품이다. 141분이라는 긴 러닝타임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div> <p dmcf-pid="7unkANdzFM"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서브스턴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배우 데미 무어의 광기 어린 연기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코랄리 파르자 감독조차 데미 무어가 엘리자베스를 연기 할 줄 몰랐다고 할 만큼 파격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그 역할이 날 찾아왔던 것 같다”고 말한 데미 무어는 9시간에 달하는 특수 분장을 기꺼이 감내하는 등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다. 1981년 데뷔해 전세계를 사로잡고, 여전히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는 데미 무어만큼 이 역할을 찰떡 같이 소화할 배우가 있을까.</p> <p dmcf-pid="zk1zupXD0x" dmcf-ptype="general">데미 무어 뿐만 아니라 마가렛 퀄리, 데니스 퀘이드도 ‘서브스턴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곱씹을 메시지가 있지만, 파격적이고 광기 어린 이 작품이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월 11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 “29일 0시부터 전속계약 해지” [SS쇼캠] 11-28 다음 혜은이, 前남편 김동현 빚 때문에..."50억짜리 아파트를 1억에 뺏겼다" (‘같이삽시다’) [종합]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