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29일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위약금 낼 이유 없다” 작성일 11-28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처분 등 소송할 필요 없어…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 위반” <br>“민희진과 계속 일하고 싶은 마음…뉴진스 이름 포기 안하고 싸울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lbkAiB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jMCKB3I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munhwa/20241128214811368vhta.jpg" data-org-width="540" dmcf-mid="y4lbkAiB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munhwa/20241128214811368vh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GgPsq71mlh" dmcf-ptype="general">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29일 0시부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28일 전격 발표했다.</p> <p dmcf-pid="HaQOBztsyC"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업무 시간이 다 끝났는데도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와 현재의 어도어는 개선 여지를 보여 주거나 저희 요구를 들어줄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p> <p dmcf-pid="XNxIbqFOhI" dmcf-ptype="general">멤버 다니엘은 "전속계약이 해지되면 저희 5명은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게 될 것"이라며 "어도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진정으로 원하는 활동을 해 나가려 한다. 다만 약속돼 있고 계약된 스케줄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된 광고도 예정대로 전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ZSktJe41vO"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다만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절차는 밟지 않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5vEFid8tTs" dmcf-ptype="general">민지는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이라며 "계약을 해지하면 전속 효력은 없으므로 저희 활동에는 장애가 없다. 앞으로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가처분 등의 소송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1TD3nJ6Fym" dmcf-ptype="general">해린은 세간의 관심을 끄는 위약금과 관련해 "저희는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해 활동해 저희가 위약금을 낼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지금의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일어났고, 당연히 책임은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twny8fzTTr"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걸그룹이 자신들의 콘셉트를 모방하고, 해당 레이블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며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다고 주장해왔다.</p> <p dmcf-pid="FrLW64qyyw"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이러한 점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결국 보름이 지난 이날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p> <p dmcf-pid="3moYP8BWWD" dmcf-ptype="general">하니는 "저희는 여기에 계속 남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남는다면) 정신적인 고통이 계속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일적으로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게 전혀 없어서 5명은 어도어에 남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p> <p dmcf-pid="0ZCqANdzWE" dmcf-ptype="general">민지는 "가능하다면 민희진 대표와 함께해서 계속 일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p5hBcjJqvk" dmcf-ptype="general">뉴진스가 29일 0시를 기점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전격 선언하면서 팀명을 앞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p> <p dmcf-pid="UrLW64qyCc" dmcf-ptype="general">혜인은 "저희 다섯은 앞으로 의지와 상관 없이 당분간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다"며 "그래도 저희의 뉴진스라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고, 뉴진스라는 이름도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umoYP8BWhA"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위해 싸우겠다"며 "이름이 어떻게 되든 ‘뉴진스 네버 다이’(NewJeans Never Die·뉴진스는 죽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7sgGQ6bYyj"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2022년 7월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처음 제작한 걸그룹으로 데뷔해 ’어텐션‘(Attention), ’하이프 보이‘(Hype Boy), ’디토‘(Ditto), ’슈퍼 샤이‘(Super Shy) 등의 히트곡을 냈다.</p> <p dmcf-pid="zpWfmwaVhN" dmcf-ptype="general">박준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어도어 떠날 것, 민희진 대표와 함께 일하고 싶어" 11-28 다음 원미연, 인테리어 업자에 사기..."모유 냉동+출산하고 보름 만에 공연"('같이삽시다')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