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목, 5개월 전 사별 "대식세포 활성화 증후군, 불치병인 것 몰라" ('특종세상') [종합] 작성일 11-28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24yvme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I0urDg2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poctan/20241128221743038qluw.png" data-org-width="650" dmcf-mid="3N13kAiB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poctan/20241128221743038qlu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방송 </figcaption> </figure> <p dmcf-pid="umt0EcnbnJ"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밴드 건아들 멤버 곽종목이 사별의 슬픔을 토로했다. </p> <p dmcf-pid="70xe1ZvaMd"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663회에는 1970년대 혜성처럼 등장한 밴드 건아들의 보컬 곽종목이 출연해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p> <p dmcf-pid="zWb2ShDxLe" dmcf-ptype="general">이날 곽종목은 "5개월 전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아직도 집에 있는 것 같다. 나를 아무것도 못 하게 해두고 갔다"고 말문을 열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q18QHYCneR" dmcf-ptype="general">그는 "그렇게 빨리, 쉽게 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루 아침에 전혀 예기치도 못하게 일이 벌어졌다. 슬픔에 대해서는 어떤 수치로도 표현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BMrO64qyRM" dmcf-ptype="general">곽종목은 "정확한 병명을 안 지 그리 오래된 것 같지 않다. 대식세포 활성화 증후군이라는 병에 걸렸다. 아내가 아픈 지 몰랐다. 입원 2주 만에 집에 오더니 살림하는 법을 알려주더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54PGWIi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poctan/20241128221744534rspm.jpg" data-org-width="530" dmcf-mid="0EPMZHlo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poctan/20241128221744534rs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방송 </figcaption> </figure> <p dmcf-pid="KAYXgLxpeQ" dmcf-ptype="general">아내가 떠난 뒤 곽종목은 평생 해본 적 없는 살림을 해나가고 있다고. 그러나 평생 해보지 않은 탓에 여전히 미숙하고 모자라다고 밝혔다. 곽종목의 아들은 아버지가 한 음식보다는 자신이 한 게 맛있다고 단언할 정도. </p> <p dmcf-pid="9nhveMVZJP" dmcf-ptype="general">한편 그는 손주 자랑을 하는 밴드 멤버에게 "나도 4월 되면 손주 본다"며 "태명을 선물이라고 했다. 할머니 가고서 한 달하고 보름 있다가 애가 생긴 거다. 엄마가 주고 간 선물이라고 우리 아들이 그렇게 짓더라"고 알렸다. </p> <p dmcf-pid="2Wb2ShDxR6" dmcf-ptype="general">곽종목은 이후 "(아내가) 과하게 챙겼지 나를"이라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옷도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못하게끔 만들어놨다. 다를. 항상 집에 있는 것 같다. 아직은 진짜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VhUzsrNfM8" dmcf-ptype="general">곽종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중환자실 들어가기 전에 바나나우유 먹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병원 로비에 앉아서 비스킷이랑 바나나우유를 먹었다, 1시간 동안. 대화하면서. 그게 마지막 대화였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fEX1jae7n4"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미국 공연 제의를 받았다. 그래서 아내에게 '얼른 나아서 같이 미국 가자'고 했다. 그런데 아내가 한숨을 쉬더라. 그때는 한숨의 의미를 몰랐다. 이제는 알겠다. 불치병이었으니까. '바보야, 나는 못 가'. 가족들은 불치병인 건 몰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p> <p dmcf-pid="4QDm4V7vef" dmcf-ptype="general">[사진] '특종세상' 방송</p> <p dmcf-pid="87dn0FYciV"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24@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 뉴진스 팬덤 “뉴진스 멤버들을 지지” 11-28 다음 라미란, 곽선영·이주빈·이세영과 공감해 눈물…"사느라 고생했다" (텐트 밖은 유럽) [종합]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