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아들 곽종목 "아내 죽음에 죄책감, 철인이라 생각했다"[특종세상][★밤TView] 작성일 11-28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rmonQ0Te"> <div dmcf-pid="WzmsgLxph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au7HYCn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tarnews/20241128222452424hsss.jpg" data-org-width="560" dmcf-mid="QLPQq71m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tarnews/20241128222452424hs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N7zXGhLWx" dmcf-ptype="general"> 밴드 건아들 보컬 곽종목이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div> <p dmcf-pid="HiF3TSrRyQ"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70년대 혜성처럼 등장한 밴드 건아들의 보컬 곽종목이 출연했다.</p> <p dmcf-pid="Xn30yvmeyP" dmcf-ptype="general">이날 곽종목은 "5개월 전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아직도 집에 있는 것 같다. 나를 아무것도 못 하게 해두고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ZL0pWTsdS6" dmcf-ptype="general">그는 "그렇게 빨리, 쉽게 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루 아침에 전혀 예기치도 못하게 일이 벌어졌다. 슬픔에 대해서는 어떤 수치로도 표현이 안 된다"고 사별의 아픔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gUuGWIil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tarnews/20241128222453779rbzx.jpg" data-org-width="560" dmcf-mid="xuckdRf5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tarnews/20241128222453779rb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1au7HYCnl4" dmcf-ptype="general"> 이어 "정확한 병명을 안 지 그리 오래된 것 같지 않다. 대식세포 활성화 증후군이라는 병에 걸렸다. 아내가 아픈 지 몰랐다. 입원 2주 만에 퇴원하겠다면서 집에 오더니 살림하는 법을 알려주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div> <p dmcf-pid="tN7zXGhLCf" dmcf-ptype="general">또 "퇴원 다음 날부터 상태가 심각해져 3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아내가 떠난 후에야 상태가 위중했음을 깨달았다. 아내가 '괜찮다'고 했어도 내가 전국 좋다는 병원에 다 다녔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게 후회된다"고 말했다.</p> <p dmcf-pid="FRZ5hIkPv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는 아내가 철인인지 알았다. 아내는 강하다고 잘못 생각한 거다. 정말 후회된다. 아내를 못 살린 것처럼 느껴진다. 죄책감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dmcf-pid="3e51lCEQW2" dmcf-ptype="general">곽종목은 아내와 사별하며 건강도 나빠졌다고. 그는 "아내를 잃고 혈압이 갑자기 나빠졌다. 나까지 어떻게 되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더라. 아이들부터 생각났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0d1tShDxC9" dmcf-ptype="general">곽종목 지인들은 "형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형"이라며 "밥도 안 차려주면 안 먹는 스타일이다"고 곽종목을 걱정했다.</p> <p dmcf-pid="pzmsgLxpTK"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어 “뉴진스 일방적 주장, 해지 사유 안 돼...전속계약 유효”[전문] 11-28 다음 양세형, 박나래 겨드랑이 오픈에 "갑자기 쉰내 확 나" (홈즈)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