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해지 선언한 뉴진스, 여전히 유효하다는 어도어 [IZE 진단] 작성일 11-28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jMnJ6Fkm"> <div dmcf-pid="H7Mb4V7vNr"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bJVQ6bY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IZE/20241128231308090skeh.jpg" data-org-width="600" dmcf-mid="yYGpBzts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IZE/20241128231308090sk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도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MEJaoMUcD" dmcf-ptype="general"> <p>뉴진스가 계약 해지를 선언하자 어도어가 여전히 계약은 유효하다며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법적인 절차를 건너뛰는 듯한 뉴진스의 주장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p> </div> <p dmcf-pid="58Nxid8tAE"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28일 뉴진스의 기자회견이 끝난 이후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받기도 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전속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진행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1UQqV9Ulgk" dmcf-ptype="general">이어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라며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향후 일정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며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p> <div dmcf-pid="tzRK8fzTkc" dmcf-ptype="general"> <p>마지막으로 "당사는 아티스트들에게 수차례 만남을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열고 만나서 진솔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어도어는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의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s5hWTsd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라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IZE/20241128231309704eetu.jpg" data-org-width="600" dmcf-mid="Wvz8Rx2X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IZE/20241128231309704ee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라이브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3SpW5XSgAj" dmcf-ptype="general"> <p>어도어의 입장이 공개되기 직전 뉴진스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전속 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기자회견에서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이를 건너뛰고 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p> </div> <p dmcf-pid="0xkdgLxpgN" dmcf-ptype="general">뉴진스가 곧바로 계약 해지를 선언한 이유는 귀책 사유가 100% 하이브와 어도어에 있다는 주장이 밑바탕에 있다.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지만 들어줄 생각이 없기 때문에 계약을 해지한다는 것이다. 뉴진스는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 몸이나 마찬가지"라며 "신뢰가 깨진 어도어에서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자신들의 입장을 강조했다.</p> <div dmcf-pid="pewnjae7ca" dmcf-ptype="general"> <p>이들은 같은 맥락에서 위약금도 낼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저희는 전속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는데 저희가 위약금을 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책임은 계약을 위반한 어도어와 하이브에 있다"라고 주장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s5hWTsd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IZE/20241128231311023miyw.jpg" data-org-width="600" dmcf-mid="YOtSGWIi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IZE/20241128231311023mi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도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vUY1ZvaAo" dmcf-ptype="general"> <p>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계약 해지 절차와 관련된 질문이 여러 차례 등장했다. 뉴진스는 "어도어와 하이브에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는 원론적 답변을 되풀이했고, 기자회견 진행을 맡은 뉴진스 홍보 대행사가 "법률적인 부분은 당장 답변을 드릴 수 없다. 디테일한 상황은 추후 변호인을 통해 빠르게 공유하겠다"라고 정리했다. </p> </div> <p dmcf-pid="7jvEOmj4aL" dmcf-ptype="general">뉴진스 역시 "저희 같은 케이스가 없지 않았나. 그래서 저희도 이렇게 말씀드리고 의견을 전달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zdrLANdzNn" dmcf-ptype="general">통상적으로 알려진 전속계약해지 가처분이 아니라 전속계약의 효력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받을 목적으로 어도어가 소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이럴 경우에도 뉴진스의 공백은 불가피하다. </p> <p dmcf-pid="qzRK8fzToi"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당당하게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말처럼 쉽게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헤어지는 과정에서까지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뉴진스와 어도어의 결말을 보기 위해서는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세영 "열일곱에 찾아온 첫사랑···김광석 노래로 잊어" 11-28 다음 [전문] 어도어 측 “뉴진스, 전속계약 여전히 유효”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