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라미란, 무명의 아픔 공유 “사느라 고생했다” 눈물 (텐트 밖)[종합] 작성일 11-28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gGxPKG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mhBkAiB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텐트 밖은 유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khan/20241128234316585kohh.png" data-org-width="700" dmcf-mid="YeypgLxp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khan/20241128234316585koh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텐트 밖은 유럽’ </figcaption> </figure> <p dmcf-pid="tWZQlCEQI5" dmcf-ptype="general"><br><br>‘텐트 밖’ 라미란·곽선영·이주빈·이세영이 과거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혔다.<br><br>28일에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이하 ‘텐트밖’)에는 이탈리아 남부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멤버들은 이날 이탈리아 남부에서 북부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다.<br><br>가장 먼저 기상한 이주빈은 평소와 달리 많이 부은 얼굴로 등장했다. 신발로 슬리퍼만 대충 신은 뒤 전날의 만찬 흔적들은 치우기 시작했다. 쓰레기를 버린 후 식기를 모아 멤버들이 깨지 않게 조용히 설거지하러 떠났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Y5xShDx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텐트 밖은 유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khan/20241128234318125mbpi.png" data-org-width="650" dmcf-mid="GijxShDx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khan/20241128234318125mbp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텐트 밖은 유럽’ </figcaption> </figure> <p dmcf-pid="3G1MvlwMEX" dmcf-ptype="general"><br><br>다음으로 기상한 곽선영 역시 전날의 만찬 덕(?)에 퉁퉁 부은 얼굴로 눈을 떴다. 뒤이어 라미란이 기상했고, 그는 앞서 기상한 두 사람보다 훨씬 부은 얼굴로 눈조차 제대로 뜨기 어려워 보였다. 이를 본 곽선영과 이주빈은 빵 터졌다. 라미란은 민망한 듯 “팅티리팅팅 부었다”며 웃었고, 이주빈은 “저도요. 안구가 부은 거 같아요”라며 실소했다.<br><br>그렇게 다시 전날 밤 만찬을 즐긴 자리로 모였고, 막내 이세영은 선크림을 바르며 합류했다. 하지만 양 조절에 실패해 얼굴이 밀가루처럼 새하얘서 얼굴과 선크림 사이 진한 경계선을 띠고 있었다. 이를 본 라미란은 “선크림을 얼마나 바른 거야”라며 웃었고, 이세영은 라미란의 부은 얼굴을 보고 웃음이 터져 유쾌한 아침을 맞이했다.<br><br>네 사람은 아침을 먹기 위해 테이블 앞에서 모였다. 이때 곽선영은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기억을 갖고 돌아갈지, 기억이 없는 채로 돌아갈지에 대해 물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NEFnJ6F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텐트 밖은 유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khan/20241128234320116cqro.png" data-org-width="650" dmcf-mid="HDZIKB3I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khan/20241128234320116cqr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텐트 밖은 유럽’ </figcaption> </figure> <p dmcf-pid="pjD3LiP3mG" dmcf-ptype="general"><br><br>이에 라미란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냐 안 돌아가고 싶냐를 먼저 묻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이 제일 좋다. 안 돌아가고 싶다. 지금 이룬 걸 두고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다”고 답했다.<br><br>곽선영과 이주빈 역시 “나도 지금 이 순간에 제일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6살에 아역으로 데뷔해 데뷔 27년 차인 이세영도 “저도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라며 고개를 저었다. 모두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입을 모으자, 라미란은 “다들 힘들었구나. 우리 모두 사느라 고생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br><br>이후 짐을 챙겨 멤버들은 렌터카를 반납하러 떠났다. 이동 중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로 향했고, 주유 후 다시 출발하려던 중 곽선영은 영수증을 받고 오겠다며 차에서 내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Aw0onQ0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텐트 밖은 유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khan/20241128234321764hfdz.png" data-org-width="650" dmcf-mid="XMH6COc6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khan/20241128234321764hfd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텐트 밖은 유럽’ </figcaption> </figure> <p dmcf-pid="uwIzANdzmW" dmcf-ptype="general"><br><br>하지만 곽선영에 내린 걸 몰랐던 라미란은 그대로 출발해 버렸다. 이에 곽선영의 옆자리던 이주빈이 “선영 언니는?”이라고 물었고, 뒤늦게 확인한 이세영이 “아! 언니 선영 언니 없어요”라고 전했다. 당황한 라미란은 “선영이 버리고 가는 거야”라며 얼른 정차해 곽선영을 불렀다.<br><br>정차 후 곽선영을 기다리며 라미란은 “아무도 몰라? 얘기를 해줘야지. 놓고 갈 뻔했다”라며 멤버들을 나무랐다. 하지만 이주빈은 “아니야. 왜 출발하지 싶었어요. 살짝 앞으로 빼는 줄 알았어요. 근데 그냥 나가는 거예요”라고 해명(?)했다.<br><br>영수증을 받은 후 차가 떠나는 걸 본 곽선영은 “날 두고 갔다. 날 두고 가버렸어”라며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이렇게 뭐 살아남는 거지. 돈은 나한테 있다”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모습을 본 라미란은 곽선영에 “건너와”라며 소리쳤고, 그렇게 네 사람은 다시 합류해 렌트카 반납을 위해 떠났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rCqcjJq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텐트 밖은 유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khan/20241128234323312ncpa.png" data-org-width="650" dmcf-mid="ZW4w7UZw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sportskhan/20241128234323312ncp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텐트 밖은 유럽’ </figcaption> </figure> <p dmcf-pid="zDO7jae7ET" dmcf-ptype="general"><br><br>운전하던 라미란은 이세영에게 “인생을 살아오며 들은 음악 중에 과거를 생각나게 한다던 게 향수에 잠기게 하는 음악이 있어?”라고 물었다. 이세영은 “한 가지 있다. 첫사랑을 (떠올리는 노래가 있다)”고 고백했다.<br><br>이어 이세영은 “열일곱 살이었는데 다른 학교 남학생이었다. 인기가 많았던 친구다. 내 친구 남자친구의 친구였다”고 이야기했다. ‘혹시 짝사랑이었나’라는 질문에 “짝사랑이었다. 너무 공부에 집중이 안 돼서 라디오를 틀었다. 딱 이 노래를 듣고 아 그렇구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구나. 그러고서 첫사랑을 잊었다. 너무 아프니까 이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틀었다.<br><br>라미란은 “너희 세대 노래는 아닌데. 그때도 옛날 노래인데. 아 근데 데뷔가 28년 차이니까”라며 웃음을 보였다.<br><br>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미란 "지금이 제일 좋아.. 과거로 돌아가기 싫어"(로맨틱이탈리아) 11-28 다음 '비혼모' 사유리, 동양인 대신 서양인 정자 받은 이유 "배려·이해심 중요하게 봐"('꽃중년')[종합] 1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