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싱글맘 육아, 사춘기 땐 육두문자 나와…새아빠랑 친해" 작성일 11-29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YYBcnb9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zNNvfzTb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moneytoday/20241129050146789lrdd.jpg" data-org-width="680" dmcf-mid="6PPPc3Gkb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moneytoday/20241129050146789lr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yBAAy8BW2l"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경실이 이혼 후 싱글맘으로 생활하던 때의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p> <p dmcf-pid="W9EEGQ9Hbh"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이경실이 사유리의 집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YgXX9Dg22C" dmcf-ptype="general">이날 사유리는 이경실에게 "며느리는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경실은 2021년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손보승의 혼전임신 및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경실은 "며느리는 아무래도 시어머니를 어려워하니까 될 수 있으면 잘해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Gxhh0LxpfI"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언니가 롤모델이라고 느낀다. 이혼도 겪어 보고 결혼도 겪어 보고 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라며 "싱글맘일 땐 어땠나"라고 물었다. 이경실은 재혼 전까지 혼자서 1남 1녀를 키웠다.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해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p> <p dmcf-pid="H9EEGQ9HqO"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아들 데리고 목욕탕 가는 게 힘들었다"고 답했다. 2003년 이혼 당시 아들 손보승이 현재 젠과 같은 만 4세였다고.</p> <p dmcf-pid="XHQQk0HEqs" dmcf-ptype="general">그는 "어릴 땐 (여자 목욕탕에) 같이 들어갔는데 좀 크니 안 됐다. 매니저 시켜서 가기도 하고 오빠네 또는 학부모 아버지들한테도 부탁해야 했다"며 사유리에게 "주변에 부탁할 수 있으면 해야 한다. 일본 가면 아버지한테도 말해야 한다"라고 주변의 도움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yyzjJqb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moneytoday/20241129050148128kipf.jpg" data-org-width="680" dmcf-mid="PJrrZRf5b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moneytoday/20241129050148128ki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아빠는 꽃중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5OqqdyOJ9r" dmcf-ptype="general">아들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며 이경실은 "정이 떨어진다" "패고 싶다"고 말해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p> <p dmcf-pid="1w11fmj42w"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사춘기다. 중학교 1학년 때 캐나다에 있었는데 (사춘기가) 심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중학교 2학년 때는 피크였다"며 "그땐 엄청 바쁠 때였는데도 얘를 잡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가족 상담을 받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tkXX9Dg29D" dmcf-ptype="general">그는 "금요일까지 일하고 토요일 오전 9시에 출발해야 했다. 토요일은 내가 운전도 해야 했다"며 "처음엔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오더라. 그걸 1년 반에서 2년을 다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dmcf-pid="Frtt4sA82E"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몇주간은 성질이 났는데 얘가 무슨 마음으로 왜 사고를 쳤는지 듣게 됐다. 그러다 보니 아이를 이해하게 되고 그전에는 '(누가 시비 걸면) 무조건 참아야 한다', '그러면 안 된다'고 말리는 입장이었다. 나중엔 얘 입장에서 화도 내주게 됐다. 내가 너무 화를 내면 얘가 그만하라고 할 때도 있었다"며 "그걸 안 했으면 얘가 더 문제아가 됐을 수도 있다. 그게 가장 잘한 일 같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3Xffa5TNBk"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엄마가 노력한 만큼 아들도 이해했을 거다"라고 공감했다. 이경실은 "젠한테 많이 이야기하고 사랑해 주면 수월하게 넘길 거다"라고 조언했다.</p> <p dmcf-pid="0D55VrNf2c"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2007년 재혼한 바 있다. 남편에 대해 이경실은 "새 아빠랑 아들이 친하다"라며 "우리 손자를 너무 예뻐해서 어떨 땐 신기하다. 솔직히 지금 손자랑 자기 피가 안 섞였는데도 저렇게 예쁠까, 저게 될까 할 정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ptPPc3Gk2A"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우성,득남+사생활 유출 후 첫 공식석상..청룡영화상 오늘(28일) 참석 여부 '촉각' [스타이슈] 11-29 다음 정우성, 오늘(29일) 청룡영화상 참석할까? 사생활 파묘에 입꾹닫한 천만 배우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