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드라마 촬영, 연애를 방해하는 일로 느껴저”···“자식들 부담 되고 싶지 않아” (유퀴즈) 작성일 11-29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RMFiP3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UoLzjJqm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khan/20241129051207176izfd.png" data-org-width="700" dmcf-mid="PimrPCEQ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khan/20241129051207176izf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y6OsxlwMO9" dmcf-ptype="general"><br><br>배우 고현정이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이후 15년 만에 토크 예능에 출연을 해 전 남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에 대해 말했다.<br><br>고현정은 지난 27일에 방송이 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제가 애들은 보고 사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며 “엄마라는 사람은 그냥 편해야 하는데, 그건 제게 언감생심”이라고 말했다.<br><br>고현정은 “같이 살지 않아서 쑥스럽고, 편하지 않은 감정을 느꼈을 때,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다”며 “채울 수 없는 것이고, 없어진 거니까 많이 속상했다”고 덧붙였다.<br><br>고현정은 자신의 20대 시절에 대해 “갑자기 연애하게 됐는데, 연애가 그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며 “세상이 뜻한 대로 다 되는 그런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사랑이 훅 왔다가 20대를 온통 물들였어요. 사랑이 깊은 거더라고요. 그리고 자주 안 와요”라고 덧붙였다.<br><br>배우로 주목 받던 시기에 결혼을 발표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당시를 돌아보며 “연애를 한 시기여서 드라마 촬영이 연애를 방해하는 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br><br>또 “첫 아이를 갖기 직전에 ‘모래시계’에 대한 반응을 뒤늦게 접하고 죄책감이 들면서 ‘내가 뭐 한 거지’ 싶었다”며 “최선을 다해 산 줄 알았는데 누수가 나고 있는 걸 그때야 느낀 것 같다”고 기억했다.<br><br>고현정은 이날 유튜브와 SNS 활동에 대해 “제 자식들과 연결해서 안쓰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저는 자식들에게 부담되고 싶지 않다”고 주장하기도 했다.<br><br>그는 “엄마는 그냥 산뜻하게 열심히 잘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고, 전 배우로서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잘 돌려드리고 싶다”고 했다.<br><br>고현정은 출연한 꼭지 말미에 “이 얘기는 꼭 하고 싶었다”며 “저는 배은망덕하고 싶지 않습니다. 잘하고 싶어요. 조금 도와주세요. 너무 모질게 보지 않아 줬으면 좋겠어요. 여러분과 같이 71년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고현정이라는 사람으로 잘 살고 싶어요. 너무 오해 많이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자신의 행보를 해명했다.<br><br>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KBS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후 ‘여명의 눈동자’, ‘엄마의 바다’, ‘모래시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나 재벌가에 시집을 가며 활동을 접었다. 이후 이혼을 한 후 2005년 드라마 ‘봄날’로 복귀한 고현정은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을 맡아 다시 인기를 끌었고, 이후로도 ‘여왕의 교실’, ‘디어 마이 프렌즈’, ‘너를 닮은 사람’, ‘마스크걸’ 등에 출연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前남편 김동현 빚이 얼마였길래"…혜은이, 아파트 2채를 1억에 넘겼다 ('같이삽시다') [순간포착] 11-29 다음 '데뷔 30주년' 정우성, 연예계 '11월 괴담' 주인공 될 줄이야 [MD이슈](종합)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