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아인,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법정行…"부친상" 선처 호소 통할까[종합] 작성일 11-29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JD0Lxp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lRctJ6F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아인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tvnews/20241129070007786yuky.jpg" data-org-width="900" dmcf-mid="zClE3nQ0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tvnews/20241129070007786yu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아인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K0Dyfmj4C8"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프로포폴, 대마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구속된 유아인(엄홍식, 38)의 항소심 변론 절차가 12월 24일 종결된다. </p> <p dmcf-pid="9pwW4sA8W4" dmcf-ptype="general">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는 28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과 지인 최모(33)씨의 항소심 3차 공판을 진행했다. </p> <p dmcf-pid="2UrY8Oc6Sf" dmcf-ptype="general">구속 상태인 유아인은 수의를 입고 안경을 쓴 채 법정에 출석했다. </p> <p dmcf-pid="VGos7NdzSV" dmcf-ptype="general">검찰은 전날 재판부에 공소장 변경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소장 변경에 대해서는 “공범인 유튜버 양모 씨의 진술 내용을 바탕으로 최씨에 대한 공소사실 내용을 일부 수정했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fHgOzjJql2" dmcf-ptype="general">양씨는 지난해 1~2월 미국 여행 중 유아인 등과 여러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다. 공범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자 지난해 4월 프랑스로 출국해 도피 행각을 이어가던 그는 10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진 귀국했고, 지난 22일 구속기소됐다. </p> <p dmcf-pid="4XaIqAiBl9" dmcf-ptype="general">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양씨가 범인 도피 혐의를 부인했다. 이 부분을 입증할 방법은 당시 정황을 경험한 경찰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양씨를 수사한 경찰관 2명을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유아인 측은 “양씨의 진술도 명확하고, 수사를 피할 목적이 아니었다는 내용이 상세히 기재돼 있다”라며 경찰관들을 증인으로 신청할 이유가 없다고 맞섰다. </p> <p dmcf-pid="8ZNCBcnbvK"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두 사람 중 더 필요하다고 보이는 증인만 채택하겠다며 “다음 기일에 증인 신문을 진행하고 공판을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69SFdyOJTb" dmcf-ptype="general">다음 기일은 12월 24일로, 유아인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법정에서 검찰의 구형을 확인하게 됐다. </p> <p dmcf-pid="P2v3JWIihB" dmcf-ptype="general">유아인 측은 지난 공판에서 부친상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은 “유아인은 대중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나머지, 배우로서의 삶에 큰 타격을 입었고, 앞으로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라며 “우울증이 수반된 잘못된 선택으로 피고인이 치르게 되는 대가는 일반인이 치르는 것보다 막대하다는 점을 헤아려 달라”라고 읍소했다. </p> <p dmcf-pid="QXaIqAiBCq" dmcf-ptype="general">지난 8월 7일 세상을 떠난 부친을 언급하며 “본인의 죄 때문에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돼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서 평생 살아가야 한다. 이보다 큰 벌은 없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p> <p dmcf-pid="xZNCBcnbSz" dmcf-ptype="general">유아인은 2020년 9월∼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2021년 5월부터 작년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도 있다. 올해 1월 최모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는다. </p> <p dmcf-pid="yi0fwu5rC7" dmcf-ptype="general">1심은 대마 흡연, 의료용 마약류 상습 투약, 타인 명의 상습 매수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에 벌금 200만 원, 80시간의 약물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및 추징금 약 154만 원을 선고했다. 증거인멸 교사 혐의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SekFiP3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유아인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tvnews/20241129070009287oseh.jpg" data-org-width="900" dmcf-mid="qj2JT4qy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tvnews/20241129070009287os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유아인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YvdE3nQ0v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유, 번아웃 고백 "조심스러워..지나서야 깨달았다"[스타이슈] 11-29 다음 뉴진스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 잡음 속 미모는 열일 중...'네버다이 러블리 큐트'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