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황인엽·배현성과 안고 울어…실제 주원이처럼 살았죠" [엑's 인터뷰①] 작성일 11-29 10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u8dyOJF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8StzjJqp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09938xutk.jpg" data-org-width="550" dmcf-mid="ZFLjmzts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09938xut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VpAhGQ9HF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조립식 가족' 정채연이 가족처럼 지낸 황인엽, 배현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dmcf-pid="fUclHx2X3f"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JTBC '조립식 가족'에 출연한 정채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dmcf-pid="4ukSXMVZ0V" dmcf-ptype="general">'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로, 중국 드라마 '이가인지명'을 원작으로 한 작품.</p> <p dmcf-pid="8eH7VrNf72"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칼국수 가게를 하는 아빠 윤정재(최원영 분)의 따뜻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딸로 아빠와 함께 위층 아저씨 김대욱(최무성)과 그의 아들 김산하(황인엽), 어쩌다 함께 살게 된 강해준(배현성)까지 일곱 살 때부터 10년째 가족으로 살고 있는 윤주원 역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dXzfmj4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1274lhjy.jpg" data-org-width="550" dmcf-mid="tTakIb0C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1274lhjy.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JZq4sA80K" dmcf-ptype="general">황인엽, 배현성과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남매 연기를 선보여야 했던 정채연. 그는 "촬영 전 시간이 있어서 감독님이 자리를 많이 마련해줬다.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까 성향이 비슷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QQy0bkLKU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셋 다 극 I(내향형)"이라며 "서로 친해지는 속도가 비슷하면 오히려 확 친해진다. 누구 하나라도 튀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비슷해서 촬영 들어가자마자 되게 친해졌다. 다 같이 마음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xxWpKEo93B" dmcf-ptype="general">아이디어를 내서 신을 만들거나, 서로 잘 받아주는 성격으로 가까워진 세 사람. 특히 정채연이 두 사람을 이끄는 편이었다며 "제가 주원이의 역할에 스며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yyMjmztsUq"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도 맛있는 걸 좋아한다. '쉬는 날 뭘 맛있게 먹지' 이 생각으로 일을 하는 편이다. 둘도 맛있는 걸 좋아하지만 생각보다 찾아서 먹는 편은 아니더라. '이거 맛있겠더라' 하면 가자고 해주고 잘 따라주는 편이다. 진짜 오빠들처럼 제가 하고 싶다는 것에 '하자, 먹자, 가자'고 해줬다. 그래서 더 주원이처럼 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0jCYPKG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2608sqnj.jpg" data-org-width="550" dmcf-mid="bu6oEpXD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2608sqn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pAhGQ9H07" dmcf-ptype="general">1997년생인 정채연은, 1991년생 황인엽과 1999년생 배현성을 오빠로 두게 됐다. 먼저 배현성에 대해서는 "굉장히 과묵하고 묵묵한 편인데 안에는 장난끼가 많은 친구"라며 "농구, 사투리를 해야 고생을 많이 했는데 묵묵하게 힘든 티 많이 안 내고 하는 것보고 오빠, 선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색다른 면을 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GUclHx2Xpu" dmcf-ptype="general">"저와 현성이가 인엽 오빠를 많이 놀린다. 장난을 칠 때 티키타카가 잘 맞는데, 그럴 때 제 나이같구나 할 때도 있다"라며 동생 같은 면모를 발견하기도 한다고. 그러면서 "요즘 유행하는 밈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현성이가 잘 안다. 그럴 때 동생같다 생각한다. 친구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4l17Ndz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3973jeal.jpg" data-org-width="550" dmcf-mid="KzEvZRf5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3973jea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8StzjJqUp" dmcf-ptype="general">황인엽과는 가족애를 넘어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한다. 실제로 설렜던 장면에 대해 묻자 11화의 터널 신을 꼽았다. "단순히 스킨십으로 설렜다기보다는, 당시 새벽에 촬영했다. 감독님부터 스태프들이 모두 이입해서 조용히 숨죽여 구경하더라. 그 전부터 감독님이 레퍼런스를 보내주시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모든 스태프들이 다 같이 연기하느라 두근거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ZGdkIb0Cu0" dmcf-ptype="general">정채연은 "확실히 셋 다 많이 작품에 빠져 살았던 것 같다"라며 "정말 가족 같은 느낌이었다. 정확히 이 작품 마지막 촬영 한 달 전쯤에 확 와닿더라. 마지막 화가 나왔을 때였는데 촬영장에 그렇게 가기 싫었다. 서운했고, 끝나면 안 되는데 했던 마음이 셋 다 비슷했다. 사실 마지막 촬영 날 안고 울기도 했다"라며 그간 쌓인 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strong>(엑's 인터뷰②에서 계속)</strong></p> <p dmcf-pid="5HJECKph03" dmcf-ptype="general">사진=BH엔터테인먼트, 하이지음스튜디오, 베이스스토리, SLL</p> <p dmcf-pid="1XiDh9UlzF"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아나2’ 이틀째 압도적 1위[MK박스오피스] 11-29 다음 “신뢰 붕괴→전속계약 해지?”… 뉴진스 ‘29일 자정 선언’, 어도어 ‘강경 반박’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