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언니에게 맞고 티격태격 자라…이제 가장 좋은 친구" [엑's 인터뷰②] 작성일 11-29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EWtJ6F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YXb6IkP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5560pxao.jpg" data-org-width="550" dmcf-mid="03LrSV7v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5560pxao.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4GZKPCEQUO" dmcf-ptype="general"> <p>(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strong>(엑's 인터뷰①에 이어)</strong> 배우 정채연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했다.<br><br> 지난 27일 방송된 15, 16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조립식 가족'은 각기 다른 사연으로 모인 세 청춘이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br><br> 홀아버지 아래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자란 윤주원 역을 맡은 정채연은 "대본을 열심히 읽었을 때 주원이가 잘 자란 친구라고 생각했다. 물론 한 부분에는 상처도 있었겠지만, 그래서 더 오빠들과 끈끈해질 수밖에 없었고 서로 의지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br><br> 그러면서 "잘 자란 데 있어서는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끔 아빠가 두, 네 배 노력하지 않았을까 싶다. 빈자리보다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라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br><br> 가족을 소재로 한 만큼 가족의 반응이 무엇보다 궁금할 터. 최근에 본 집에 다녀왔다는 정채연은 "부모님과 드라마를 같이 본 적이 없는데 부모님이 주무시는 시간 빼고는 계속 스트리밍처럼 틀고 계시더라. 가족들도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반응에 만족해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H59QhDx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6893owus.jpg" data-org-width="550" dmcf-mid="9d59QhDx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6893owus.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63UPiYCnum" dmcf-ptype="general"> <p><br><br> 극 중에서는 두 명의 오빠를 갖게 됐지만, 정채연의 실제 형제 관계는 언니뿐이다. 그는 "친인척 중에도 오빠가 없다. 어릴 때 엄마한테 오빠 갖고 싶다고 졸랐던 경험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br><br> 그러면서 "그래서 첫 강아지를 키우자고 하셔서 키우게 됐다. 그래서인지 오빠가 있으면 이러지 않을까 상상은 해보기는 했다"라며 "실제로 형제들과 잘 지내는 친구들이 있고 못 지내는 친구들이 있지 않나. 저는 친언니와 어릴 때 진짜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br><br> 이어 "두 살 차이다 보니 옷도 뺏어 입고, 맞고 티격태격하며 자랐는데 성인 되니까 이만큼 의지할 데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가장 아플 때 힘들 때 제일 먼저 달려와 준다. 어릴 땐 그렇게 싫었는데, 지금은 가장 의지가 되고 좋다"라며 깊은 우애에 대해 설명했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0uQnGhL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8180skel.jpg" data-org-width="550" dmcf-mid="24oIW6bY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073018180skel.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Qp7xLHlouw" dmcf-ptype="general"> <p><br><br> 변화한 관계에도 드라마를 본 언니의 반응은 알 수 없었다고. 정채연은 "저희 가족이 표현을 안하는 편이다. 언니는 보고 있는 줄도 몰랐다. 보는 것 같긴 한데 별말을 안 한다. '보나 안 보나?' 그럴 때가 많다. 어머니는 소녀감성이셔서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아버지도, 언니도 묵묵하다"라고 설명했다.<br><br> 그러면서 "저는 말로 부모님께 표현하는 게 낯간지럽더라. 그럴 때마다 부모님에게 편지를 쓴다. 차라리 편지를 써 마음을 전달 하는 게 편하더라"라며 손 편지를 작성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br><br> 그는 "최근에 쓴 편지는 8월이다. 이때가 친언니 생일이다. 언니가 바빠 부모님과 같이 셋이서 식사를 했는데 어머니가 언니 낳았을 때 얘기를 많이 하셨다. 저도 작년, 재작년부터 형제의 중요성, 감사함을 느껴서 편지에 '제게 가장 좋은 친구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했더니 감동 받으셔서 집에 큰 액자에 올려놓으신 거다. 역시 표현을 하고 살아야 하는구나 싶었다"고 이야기했다.<br><br> 사진=BH엔터테인먼트</p> </div> <p dmcf-pid="xSyu2waV3D"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에라, 일본에 뜬다···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합류 11-29 다음 '비혼모' 사유리, 아들 젠 위해 결혼 결심 "연하 연예인 남자친구 생긴다" ('아빠는 꽃중년')[종합]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