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의자 5개만 놔주세요, 어도어엔 비밀로" 뉴진스, 관계자도 말렸던 계약해지 기자회견 작성일 11-29 1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mBYPKGD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GC2ZRf5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Chosun/20241129075300087zbmq.jpg" data-org-width="1200" dmcf-mid="YmdyAFYc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Chosun/20241129075300087zbm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HhV5e41O1"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는 왜 계약해지 기자회견을 강행했을까. </p> <p dmcf-pid="tXlf1d8ts5" dmcf-ptype="general">뉴진스가 28일 서울 모처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p> <p dmcf-pid="FCkUSV7vDZ" dmcf-ptype="general">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뉴진스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을 알렸다. 이에 일부 관계자들은 멤버들을 만류했지만, 떳떳한 만큼 직접 입을 열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모아졌다. </p> <p dmcf-pid="3hEuvfzTsX" dmcf-ptype="general">기자회견은 007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비밀리에 준비됐다. 멤버들의 요구는 심플했다. 다섯 명이 앉을 의자 하나씩만 놓아주면 된다는 것. 그리고 어도어에는 비밀을 지킬 것. </p> <p dmcf-pid="05v8FiP3rH" dmcf-ptype="general">이에 관계자들은 28일 기자회견 당일 오전, 급하게 기자회견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장소가 정해졌고, 3시간 전 기자회견 소식을 알릴 수 있었다. </p> <p dmcf-pid="p1T63nQ0sG" dmcf-ptype="general">그만큼 뉴진스의 헤어질 결심이 강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yP0Lxp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기자회견 생중계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Chosun/20241129075300261affg.jpg" data-org-width="700" dmcf-mid="GJdyAFYc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Chosun/20241129075300261af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기자회견 생중계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Xlf1d8t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기자회견 생중계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Chosun/20241129075300426ydzf.jpg" data-org-width="700" dmcf-mid="H2GMuae7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Chosun/20241129075300426yd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기자회견 생중계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7ZS4tJ6FOy" dmcf-ptype="general">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29일 자정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선언했다. </p> <p dmcf-pid="z5v8FiP3mT" dmcf-ptype="general">민지는 "전속계약 위반 사항에 대한 시정 요구를 했지만 마지못한 입장문과 보여주기 식 답일 뿐 요구사항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다. 무성의한 태도에 지쳤고 우리에 대한 진심이 전혀 없다. 굳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할 이유도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민희진 대표님과 좋은 활동 하고 싶다"고, 해린은 "우리는 전속계약을 위반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활동하기 있기 때문에 위약금을 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책임은 하이브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qx9reTsdEv" dmcf-ptype="general">혜인은 "저희 의지와 상관 없이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름을 포기할 마음도 없다"고 전했다.</p> <p dmcf-pid="BM2mdyOJrS"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늙은 늑대를 처단하라"…'하얼빈' 현빈, 긴장감 폭발 포스터·예고편 11-29 다음 박나래, 양세형과 벌써 결별했다 "우리가 막역한 사이지만…" ('홈즈')[종합]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