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빚 남기고 행방불명 된 남편"… 이혼 고백한 여배우 작성일 11-29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EMxlwMf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Jft1d8tB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용선이 전 남편과 이혼 과정을 밝혔다. /사진=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moneyweek/20241129080332067lxdl.jpg" data-org-width="647" dmcf-mid="uSWkc3GkB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moneyweek/20241129080332067lx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용선이 전 남편과 이혼 과정을 밝혔다. /사진=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L603nQ0fe" dmcf-ptype="general"> 배우 김용선이 남편 없이 혼자 이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div> <p dmcf-pid="BlkxQhDxqR"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1978년 MBC 10기 공채 연기자로 데뷔한 김용선이 등장, '나는 남편 없이 혼자 이혼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했다.</p> <p dmcf-pid="bGOniYCnBM" dmcf-ptype="general">신혼 초창기엔 결혼 생활이 만족스러웠다. 남편이 자상하고 곰살 맞았기 때문이다. 그녀가 드라마 촬영 뒤 늦게 들어오면 밥상을 차려 놓고, 힘들어 보이면 청소까지 해줬다. 하지만 무역업을 한 남편이 슬럼프에 빠지면서 엇나가기 시작했다. 남편이 집에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지고 두 사람의 싸움도 잦아졌다.</p> <p dmcf-pid="KDn9KEo9Vx" dmcf-ptype="general">김용선은 "당시 부채가 20억원이 조금 넘었다. 그런 상황인데 남편이 그때부터 하루 이틀 안 들어오더라. 처음에는 화가 났다. 전화해도 연락도 안 받고 문자해도 답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두 달 지나니까 걱정으로 변하더라. 그것만 생각할 수도 없다. 저한테 이런저런 일들이 들어오지 않나. 일단 수습해야 했다. 피해 보는 사람이 있어선 안 되니까 제가 갖고 있던 재산을 정리하고 엄마가 도움을 많이 주셨다"며 사업 실패로 남은 남편의 빚을 감당해야 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9oPp0Lxp2Q" dmcf-ptype="general">김용선은 "엄마가 그때 치매 진단을 받았다. 엄마한테 불효한 것 같고 너무나도 마음이 괴롭더라. 그래도 어떡하겠나. 엄마의 치매가 악화하면서 그때부터 제가 돌보기 시작했다. 지내다 보니까 3~4년이 쓱 지나가더라"라고 했다. 이어 "남편이 아예 들어오지 않았다. 정신 차리고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 부부가 이게 맞나. 앞으로도 이 사람과 개선해서 잘 살 수 있을지 이런 생각을 하다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변호사에게 의뢰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293hCKph9P" dmcf-ptype="general">그는 "상대와 지금 연락도 안 되는데 이혼이 되냐고 하니까 된다더라. 행방불명으로 된다더라. 지금까지 있던 상황으로 봐서 무책임하게 집을 방치했다는 것도 이혼 사유가 충분히 된다더라. 그렇게 이혼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VON84sA8q6" dmcf-ptype="general">당시 심경에 대해 "이혼하고 나니까 인생사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구나 싶더라. 상대 없이 이혼한다는 게 얼마나 고통스럽겠나. 내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가 싶었다. 그 사람에게 아무 존재도 아닌 것 같은 마음의 상처는 표현이 잘 안되더라. 부부는 같이, 웬만하면 싸우고 티격태격해도 같이 헤쳐나가야 부부가 안 좋은 상황까지 안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라고 했다.</p> <p dmcf-pid="fX0lh9Ulb8" dmcf-ptype="general">최은경은 "이혼의 과정도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만 이렇게 연락이 안 돼서 이혼한다고 해도 대꾸조차 하지 않는 배우자면 그것 또한 상처가 될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p> <p dmcf-pid="4YtIOB3I94"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어 계약 해지’ 뉴진스, ‘고마워’ ‘걱정말고 잘 자요’ 팬들에 메시지 11-29 다음 우주에서 만난 이민호-공효진 ‘별들에게 물어봐’ 포스터 공개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