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사랑받은 문옥경, 조금 더 누리고 싶어요” [SS인터뷰②] 작성일 11-29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xwPlwM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VNyg1yj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은채. 사진 | project hoso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SEOUL/20241129083018687lfdy.jpg" data-org-width="700" dmcf-mid="VBsFrqFO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SEOUL/20241129083018687lf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은채. 사진 | project hosoo </figcaption> </figure> <p dmcf-pid="QbLliHloR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지난 22일 오후 5시가 넘은 강남의 한 커피숍 입구. 정은채를 알아본 팬들이 조심스럽게 다가가 사인과 사진을 요청했다. 어딘가 대화가 아주 잘 통하는 건 아닌 모습.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온 중국 대학생이었다. 김태리 덕분에 tvN ‘정년이’를 보다 문옥경(정은채 분)에 더 심취했다고 했다.</p> <p dmcf-pid="xjWbT6bYiY" dmcf-ptype="general">경희대학교에 다니는 21살 대학생 장쯔위엔은 “친구가 ‘정년이’를 소개시켜줘서 봤다. 김태리를 좋아했는데, 정은채도 좋아졌다”며 웃음꽃을 피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VNyg1yj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은채. 사진 | project hoso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SEOUL/20241129083019427dxsw.jpg" data-org-width="700" dmcf-mid="fg18Zd8t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SEOUL/20241129083019427dx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은채. 사진 | project hosoo </figcaption> </figure> <p dmcf-pid="WqiCdYCndy" dmcf-ptype="general"><br> 정은채는 ‘정년이’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다. 그만큼 문옥경이 매력적이었다. 숏컷으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에서 오는 중성적인 이미지와 주위 사람들을 온정으로 대하고, 바른 말과 행동으로 일관하며,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처리할 뿐 아니라 위기 때 강한 액션으로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도 있다. 욕심 없이 매란국극단을 떠나는 용단도 있다.</p> <p dmcf-pid="YqiCdYCndT" dmcf-ptype="general">정은채는 “문옥경은 한 분야의 정점에 있는 인물이다.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캐릭터다. 계속 새로운 시도에 갈망이 있고 안주하지 않는 면모가 있다. 그 욕망을 저버리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저도 닮고 싶었다. 저 역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NyBv8BW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은채. 사진 | project hoso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SEOUL/20241129083020110iczz.jpg" data-org-width="700" dmcf-mid="4Q2aKwaV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SEOUL/20241129083020110ic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은채. 사진 | project hosoo </figcaption> </figure> <p dmcf-pid="HiCpOKpheS" dmcf-ptype="general"><br> 배우 인생에 위기가 없었던 건 아니다. 예상 못한 스캔들에도 휘말렸다. 연기력에 대해서도 여러 평가가 있었다. 타인의 수군거림은 무시한 채 정진했다. 크고 작은 작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쿠팡플레이 ‘안나’부턴 수준 높은 연기를 펼친다는 호평이 자자하다. ‘정년이’로서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p> <p dmcf-pid="XLluC2uSdl" dmcf-ptype="general">“이번에 가보지 않은 길을 가봐서 느끼는 지점들이 있어요. 많은 용기와 희망을 줬어요. 언제 또 무너지고, 연기하면서 어려움을 느낄 거예요. 하지만 ‘정년이’를 생각하면서 다시 용기를 내고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p> <p dmcf-pid="ZPEXcpXDnh" dmcf-ptype="general">문옥경은 곧 숙제가 된다. 배우의 숙명이다. 이토록 크게 성공한 캐릭터를 넘어야 한다. 팬들의 사랑과 용기가 부담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3QD6hDx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은채. 사진 | project hoso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SEOUL/20241129083020820fdff.jpg" data-org-width="700" dmcf-mid="8Q3QtnQ0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SEOUL/20241129083020820fd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은채. 사진 | project hosoo </figcaption> </figure> <p dmcf-pid="1S7dUNdzdI" dmcf-ptype="general"><br> “일단은 조금은 누리고 싶어요. 하하. 부담이 없다고 할 순 없겠죠. 전 새 작품을 만나면 바로 환기가 돼요. 옛 감성에 크게 머무르지 않아요. 문옥경을 즐겁게 누리고 있다가, 다음 작품에 투입되면서 바로 벗어던질 것 같아요. 올해는 정말 뜻깊은 한 해예요. 아직 계획은 없지만, 잘 준비해서 좋은 작품으로 만나 봬요. 그때까지 모두 화이팅 해요.” intellybeast@sportssoe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티 마우스, ‘개콘’ 깜짝 출연…피처링 섭외 고민 토로 11-29 다음 '윤일상 걸그룹' UDTT, 멤버 전원 공개 완료 '데뷔 예열'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