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내용증명 회신 26장 공개 "전속계약 유효…소통해서 오해 풀길" 작성일 11-29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oWkUZw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sQsiHlo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진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tvnews/20241129084356472tbyx.jpg" data-org-width="900" dmcf-mid="4o7L2mj4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tvnews/20241129084356472tb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진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figcaption> </figure> <p dmcf-pid="xd0dBEo9Cr"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뉴진스가 내용증명에 대한 어도어의 회신 내용을 공개했다. </p> <p dmcf-pid="yHNHwztsTw" dmcf-ptype="general">29일 뉴진스는 자신들이 지난 13일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어도어의 회신 내용을 공개했다. 회신은 총 26장의 분량이었다. </p> <p dmcf-pid="WXjXrqFOlD" dmcf-ptype="general">먼저 어도어는 "어도어와 뉴진스는 2022년 4월 21일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위 전속계약은 아티스트 데뷔일로부터 7년이 되는 날인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게 존속한다"고 운을 뗐다. </p> <p dmcf-pid="YsQsiHloyE"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어도어와 어도어의 모든 임직원들은 그 동안 어도어의 소중한 IP이자 자랑인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고, 그 결과 뉴진스는 짧은 기간 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최고 수준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예기치 않게 모회사와 전 대표이사 사이에 법적 분쟁이 발생해서 대표이사가 교체되는 변화도 있었지만, 어도어와 그 임직원들은 변함없이 아티스트의 연예활동을 성실하게 지원해 왔고, 한단계 높은 도약을 꿈꾸면서 앞으로의 연예활동을 위한 계약 교섭 및 체결을 진행해 왔다"고 했다. </p> <p dmcf-pid="GOxOnXSgWk" dmcf-ptype="general">이어 어도어는 "어도어는 현안이 있을 때마다 이사들의 의견을 모아 합리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아티스트가 원하는 특정한 방식이 아니었거나 주관적인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여 이를 전속계약 위반이라고 할 수 없다. 또한 뉴진스가 전속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상당수의 사안들은 어도어가 아닌 제3자의 언행이 문제된 것들"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HIMILZvaSc"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법률적으로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를 당할 정도의 위반을 했는지, 아티스트의 이번 시정 요구가 아티스트의 주장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전제로 한 시정요구'에 해당하는지 의문"이라며 "어도어는 전속계약에서 중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연예활동의 섭외, 교섭이나 지원, 대가의 수령, 정산 및 정산자료 제공 등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고 주장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0r0lfzT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진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tvnews/20241129084357866qono.jpg" data-org-width="900" dmcf-mid="8qoWkUZw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tvnews/20241129084357866qo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진스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figcaption> </figure> <p dmcf-pid="ZpmpS4qyhj"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하이브 내부 문건에서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것은 하이브에서 작성한 것이라며 "문구가 공개된 후 그 즉시 위 문구의 정확한 의미를 확인하고자 하이브 측에 설명을 요청했다. 설명에 의하면 '뉴아르'의 '아'가 결코 아일릿을 지칭할 수 없다고 한다.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겠다는 내용이 아니며, 상식적으로 어도어의 최대 주주인 하이브가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를 버리라고 결정하고 지시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5UsUv8BWSN" dmcf-ptype="general">이어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한 타 레이블 매니저가 어도어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에 관해서는 "하니가 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부터 해당 레이블에 강력하게 항의하기 위한 전제로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해당 레이블 매니저와 대면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했고, 내용증명 수령 후 구체적인 사실관계의 확인을 재차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했다. 타 레이블로부터 약속, 특히 개인인 타 레이블 매니저의 사과를 강제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p> <p dmcf-pid="11k1OKphva"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의 분쟁과 이로 인한 기존 작업물이 사라지는 문제에 관해서는 "어도어는 문제를 제기했던 콘텐츠가 단 하나였으나 돌고래 유괴단이 삭제를 요청하지도 않은 영상을 독단적으로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권리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조치를 정당하게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ttEtI9UlTg" dmcf-ptype="general">또한 어도어는 뉴진스에 내년 국내 팬미팅과 정규앨범 발매, 월드 투어를 계획하고 있음을 이미 전달했다며 "이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아티스트가 논의를 계속 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빌리프랩의 기획안 카피 주장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노력했으나 민희진 전 이사가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FDFC2uS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뉴진스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tvnews/20241129084359631bbbh.jpg" data-org-width="900" dmcf-mid="6esUv8BW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tvnews/20241129084359631bb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뉴진스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39T9Zd8tl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민희진 전 이사를 대표이사로 복귀시켜 달라는 요청에 관해서는 "어도어는 '특정인의 대표이사직 유지는 어도어 이사회의 경영 판단의 영역'이라고 말했다. 또 경영이 아닌 제작에 한해서는 뉴진스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민희진 전 이사가 계속해 프로듀싱을 맡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했다. </p> <p dmcf-pid="02y25J6FWn" dmcf-ptype="general">끝으로 어도어는 뉴진스와 소통하기를 원한다며 "뉴진스의 오해가 풀리길 진심으로 희망한다. 뉴진스가 이번에 요구한 사항들에 대해 그 동안 대외적으로 침묵하거나 최대한 자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뉴진스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함이었다"라며 "어도어 및 임직원들과 직접 대면해 오해가 있는 부분이나 입장이 다른 부분에 대해 충분히 협의, 소통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pVWV1iP3Ti" dmcf-ptype="general">앞서 28일 오후 8시 30분 뉴진스는 서울 강남 모처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29일 밤 12시부로 계약을 해지하겠다. 잘못은 하이브와 어도어에 있기 때문에 소송을 할 이유가 없고, 우리가 위약금을 낼 이유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UJpJbDg2l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른 곳에서 만나요”…‘탈 하이브’ 선언 뉴진스, ‘퇴사짤’로 프로필 변경 [왓IS] 11-29 다음 어도어, '결별통보' 뉴진스에 뭐라 답했나?…"면담 기회 주지 않았다" [전문]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