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하이브’ 선언 뉴진스, 김포공항서 포착… 모자 눌러쓰고 굳은 표정 작성일 11-29 1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w9bDg2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Lqmwzts7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뉴진스 혜인(왼쪽부터)과 하니, 해린, 다니엘이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 24/25(COUNTDOWN JAPAN 24/25)’ 일정을 위해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chosunbiz/20241129095915897ajyy.jpg" data-org-width="4365" dmcf-mid="tPgBzcnb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chosunbiz/20241129095915897aj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뉴진스 혜인(왼쪽부터)과 하니, 해린, 다니엘이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재팬 24/25(COUNTDOWN JAPAN 24/25)’ 일정을 위해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paKIsb0C0I" dmcf-ptype="general">하이브의 자회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가 예정에 잡혀 있던 일정을 소화하려 일본으로 출국했다.</p> <p dmcf-pid="Ulit5J6FuO"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카운트다운 재팬 24/25′에 참석하기 위해서다.</p> <p dmcf-pid="u5EbqkLKFs"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이날 볼캡이나 후드를 머리에 쓰고 선글라스, 안경을 착용한 채 출국장으로 향했다. 평소 공항에서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는 달리 전날 기자회견의 엄중한 분위기에 이어 다소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발걸음을 재촉했다.</p> <p dmcf-pid="7k4vlfzT7m" dmcf-ptype="general">앞서 뉴진스는 전날 저녁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어도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진정으로 원하는 활동을 해 나가려 한다”며 29일 0시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zmxGWQ9H3r" dmcf-ptype="general">그동안 뉴진스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분쟁이 벌어진 후 민 전 대표 측에서 목소리를 내 왔다. 또 하이브 산하 레이블 걸그룹 아일릿이 자신들의 콘셉트를 모방하고, 아일릿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듣는 등 불합리한 처우를 받았다고 주장해왔다.</p> <p dmcf-pid="qwPWT6bYpw"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들은 “민희진 대표를 복귀시키고 원래의 어도어를 돌려달라”고 주장하며 하이브를 비판했으나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eZHRf5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chosunbiz/20241129095920863bvug.jpg" data-org-width="5000" dmcf-mid="Fo7wEu5r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chosunbiz/20241129095920863bv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열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민지, 하니, 혜인.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QtNg1yjuE"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 민지는 기자회견에서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이라며 “계약을 해지하면 전속 효력은 없으므로 저희 활동에는 장애가 없다. 앞으로 꾸준히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가처분 등의 소송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 위약금과 관련한 문제는 모두 하이브에 넘겼다. 하지만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를 전격 선언하면서 뉴진스라는 팀명을 앞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진 상태다.</p> <p dmcf-pid="Ktw9bDg2uk"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전날 뉴진스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입장문을 내고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당사자인 어도어는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에 체결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향후 일정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어도어와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p> <p dmcf-pid="9JuDkUZw7c"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규빈, ‘유튜브 뮤직 나이트’ 공연 실황 공개 11-29 다음 ‘태권트롯맨’ 나태주, 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최고인기상 수상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