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빌리프랩 카피? 근거 없는 섣부른 주장으로 상처 우려 커" 작성일 11-29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QMPlwM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S9VKwaV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혜인. (공동취재) 2024.11.28/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1/20241129095653481dfnz.jpg" data-org-width="1400" dmcf-mid="YuV42mj4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1/20241129095653481df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혜인. (공동취재) 2024.11.28/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Xv2f9rNf3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하이브의 다른 레이블 중 한 곳은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및 사내이사의 기획안을 카피했다는 의혹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p> <p dmcf-pid="ZuoaLZva3M" dmcf-ptype="general">28일 오후 7시 하이브 레이블이기도 한 어도어는 앞서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회사에 보낸 내용증명에 대해 답변을 전했다. 발신인은 어도어 대표이사 김주영이다.</p> <p dmcf-pid="57gNo5TNUx"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뉴진스의 색깔을 지키고, 뉴진스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는 요청에 관해 아티스트가 고유의 색깔을 지키면서 성공적인 연예활동을 수행하는 것은 저희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고, 당연히 저희는 해당 목표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1zajg1yjFQ"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는 민희진 전 이사와 함께하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최대주주인 하이브를 설득함으로써 민 전 이사의 사내이사 연임에 찬성하게 했으며, 여러 난항에도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만료일까지 민 전 이사가 아티스트의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내용의 업무위임계약을 제안했다"며 "나아가 지난 13일자 메일 등을 통해 2025년에는 3월 국내 팬미팅, 6~7월 정규앨범 발매, 8월 이후 월드 투어를 계획하고 있음을 말씀드렸고, 이를 위해 지금까지 아티스트의 음악 제작을 담당해 왔던 협력사에도 정규앨범을 위한 A&R과 콘셉트 기획을 요청하고, 미팅을 제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teSTlfzTp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안타깝게도 아티스트는 저희와의 내년도 활동계획 논의를 계속 거절하고 있다"며 "저희는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해 무리해 면담 일정을 잡지는 않고 일단 내부적으로 내년도 활동계획을 준비해 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티스트가 '활동을 계속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는 취지의 본건 내용증명을 송부해 온 것에 대해 매우 당황스러운 심정"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FdvyS4qy36"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또한 "빌리프랩의 기획안 카피 주장과 관련해서는 기획안들이 어도어에서 작성한 자료가 아니고, 최초 카피 주장을 한 민 전 이사 측에서도 근거자료를 제공하는 등의 필요한 협조를 전혀 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관계 확인 및 판단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그렇지만 저희는 빌리프램 속에 요청해 쟁점이 되는 기획안들 (즉 빌리프랩의 2023년 9월 기획안과 민 전 이사가 빅히트뮤직 CBO로 재직할 당시 작성했다고 알려진 쏘스뮤직 21년팀 기획안)을 직접 확보했고, 이를 비교해 본 결과를 지난 8일자 메일을 통해 공유 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3JTWv8BWp8" dmcf-ptype="general">이어 "본건 내용증명 수령 이후에는 아티스트의 요구에 따라 지난 15일 민 전 이사에게도 근거자료를 요청하고, 18일 빌리프랩에 사실관계의 확인을 요청하는 메일을 재차 송부했다"며 "민 전 이사는 아무런 답변이 없고, 빌리프랩으로부터는 이미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충분히 답변했다는 내용의 회신을 수령했다, 하이브에도 사실관계 확인을 구했으나 제보자가 이미 퇴직했고 민 전 이사가 가처분 사건 재판부에 이에 관해서 아무런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이브로서도 사실관계 확인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별도로 전달할 자료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p> <p dmcf-pid="0zajg1yj7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도어는 이처럼 표절과 관련한 구체적인 근거 자료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카피를 주장하는 것이, 지금까지 민 전 이사 측에서 제기한 표절 의혹과 마찬가지로 사건의 유의미한 해결 없이 당사자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여론이나 관계자들을 자극해 끊임없는 진실 공방에만 기름을 붓는 꼴이 됨으로써 아티스트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더 크다고 봤다"며 "결국 아티스트의 고유 색깔은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연예 활동에서 드러날 수 있을 것이므로, 주장만 있을 뿐 실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운 기획안 표절 논란에 시간과 비용을 쏟기보다는 아티스트가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색깔을 뚜렷이 보이는 활동을 하면서 긍정적이고 고유한 이미지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pqNAatWA7f"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다만 이러한 판단과는 별개로, 저희는 아티스트의 우려를 존중해 지난 25일 하이브 보안팀에 쏘스뮤직 21년팀 기획안에 대해 각별히 보안 관리를 해 달라는 취지의 메일을 송부했고 하이브 보안팀으로부터 관련자들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했다는 답변을 수령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UBjcNFYc7V"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에 요구한 내용증명 관련 답변 시한일인 28일 오후 8시 30분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시정을 요구했던 사항들이 개선되지 않아 어도어를 떠나겠다며 29일 0시를 기준으로 전속계약은 해지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민희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 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u8mOrqFOp2"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뱅 술자리 어떻길래…주원, 솔직한 '술 사정' 공개→전현무 '흡족' (전현무계획) 11-29 다음 ‘선넘클’ 전현무 “역사돌 NCT 도영, 우리 강의 들을래?”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