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식당 하며 월 100만원으로 살아"…파브리 깜짝 고백 작성일 11-29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Nd8CEQ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1d8BEo9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이태리 파브리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ked/20241129102006437lteq.jpg" data-org-width="813" dmcf-mid="3YLx2mj4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ked/20241129102006437lt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이태리 파브리 캡쳐 </figcaption> </figure> <p dmcf-pid="7tJ6bDg2C1" dmcf-ptype="general">20년간 이탈리아에서 미슐랭 식당을 운영한 셰프 파브리가 월 100만원으로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z4sAiHloS5" dmcf-ptype="general">유튜브 이태리 파브리에는 지난 28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파브리가 함께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 생활을 하며 있었던 다양한 일화들을 공개했다.</p> <p dmcf-pid="q8OcnXSghZ" dmcf-ptype="general">사랑하는 일을 하며 월 100만원 벌기와 싫어하는 일을 하며 1000만원 벌기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권성준은 "좀 어렵다"고 진땀을 흘렸다.</p> <p dmcf-pid="B6IkLZvaWX" dmcf-ptype="general">하지만 파브리는 "20년 동안 미슐랭 스타 식당을 운영하면서 월 100만 원으로 살았다"며 "왜냐하면 그것 이상 돈을 더 벌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bAFYC2uShH" dmcf-ptype="general">이어 "다행히 우리 가족, 부모님이 많이 지원했다. 부모님이 없었으면 저는 그 식당 운영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영상에는 '등골브레이커'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Kc3GhV7vyG" dmcf-ptype="general">파브리는 "저는 익숙한 상황이다. 돈 많이 못 벌어도 만족감, 기쁨이 최고로 있었다. 그것도 생활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9k0HlfzTvY" dmcf-ptype="general">권성준도 파브리의 말에 동의하며 "저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가게를 할 때 매출을 본 적이 없다. 얼마 버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파브리 또한 "저도"라고 말하며 동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6IkLZva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브리가 이탈리아에서 운영했던 미슐랭 레스토랑 'Al Porticciolo'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ked/20241129102007968vhli.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DgRyOJ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ked/20241129102007968vh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브리가 이탈리아에서 운영했던 미슐랭 레스토랑 'Al Porticciolo'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p dmcf-pid="VPCEo5TNCy" dmcf-ptype="general"><br>권성준은 "내가 하고 싶은 요리 하고 손님 만나 대화하고 하고 싶은 메뉴 개발하고, 이런 게 행복해서 했던 거지 돈을 벌려고 하거나 매출에 일희일비해서 흔들리거나 그러진 않았다"며 "앞으로 돈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다. 지금까지 그랬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fQhDg1yjWT" dmcf-ptype="general">또 "백종원 대표님이 사업하실 때 원가 계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4xlwatWAlv" dmcf-ptype="general">파브리는 "20년 동안 제일 큰 목표는 적자 되지 않기였다"며 "제 월급은 상관없었다. 식당 사업이 항상 어느 정도 잘 돼야 했다. 그게 목표였다"며 "부모님께 감사하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연신 인사했다.</p> <p dmcf-pid="8LHlwztshS" dmcf-ptype="general">파브리는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북쪽의 소도시 레코에서 'Al Porticciolo 84'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그는 2004년부터 부모님의 가게를 물려받은 후 2006년 미슐랭 1스타를 따내고 오랜 기간 유지했다.</p> <p dmcf-pid="6oXSrqFOTl" dmcf-ptype="general">이후 파브리는 2018년 요리 서바이벌 '한식대첩'을 통해 한국과 연을 맺고 2019년부터 한국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현재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손을 떼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파브리 키친'을 열어 운영 중이다.</p> <p dmcf-pid="PgZvmB3ICh" dmcf-ptype="general">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짜 전쟁터" 샤이니 키,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 후 '풀썩' 11-29 다음 최강록 곁들인 ‘냉부해’ 티저 최초 공개 “안녕 난 조림핑이야”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