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에게 폭행당해 갈비뼈 골절·망막 손상…유흥업소 일 강요" 작성일 11-29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속인 "신당에 머물게 해줬을 뿐 폭행한 적 없어"<br>신(神)자매의 엇갈린 진실게임…누구의 말이 사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t4JGhLB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GVgrqFO2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神)자매의 기묘한 동거 속 감춰진 비밀을 추적한다. (사진=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제공) 2024.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is/20241129103851924pzrg.jpg" data-org-width="720" dmcf-mid="xhnIGMVZb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is/20241129103851924pz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神)자매의 기묘한 동거 속 감춰진 비밀을 추적한다. (사진=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제공) 2024.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8EGpae7V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神)자매의 기묘한 동거 속 감춰진 비밀을 추적한다.</p> <p dmcf-pid="GqLCHRf59h" dmcf-ptype="general">지난 2012년, 당시 서른 살 박경미(가명) 씨는 우연히 신내림을 받았다. </p> <p dmcf-pid="HFxElfzTKC" dmcf-ptype="general">언니 박경아(가명) 씨는 어려서부터 각별했던 동생이 신내림을 받아 걱정했지만, 아이 엄마로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안도했다고 한다. </p> <p dmcf-pid="XE5VeWIi9I" dmcf-ptype="general">10년여 동안 신당을 차린다고 하거나 가정에 소홀한 적은 없었다는 경미 씨. 그런데 약 2년 전부터 동생이 변했다고 한다.</p> <p dmcf-pid="Z8EGpae7BO" dmcf-ptype="general">부쩍 집에 잘 들어오지 않고, 남편과 아이에게도 소홀해졌다는 경미 씨. 주변에 돈을 빌리는 일도 많아졌고, 채무로 집이 경매에 넘어갈 뻔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p> <p dmcf-pid="5dC3KwaVKs" dmcf-ptype="general">결국 지난해 동생이 남편과 이혼 후 집을 나가 연락도 되지 않자, 동생과 인연을 끊기로 했다는 경아 씨. 동생 경미 씨의 소식이 들려온 건 그로부터 7개월 후였다.</p> <p dmcf-pid="1nSUVsA8Vm" dmcf-ptype="general">무속인 김 씨(가명)는 "얘가 밥을 안 먹고 여기서 미친 짓거리를 한다니까? 지금 온몸이 멍투성이야. 나한테 덤터기 씌우지 말고 제발 데리고 가"라고 밝혔다.</p> <p dmcf-pid="tr6AI9Ulfr" dmcf-ptype="general">경미 씨를 데려가라는 무속인 김 씨(가명)의 연락을 받은 언니는 동생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체중은 20㎏ 넘게 빠져있었고, 몸은 멍투성이였으며, 머리는 듬성듬성 빠져있었다는 경미 씨. </p> <p dmcf-pid="Fr6AI9Ulbw" dmcf-ptype="general">다음날 병원에서 갈비뼈 골절과 고막 파열, 안구 손상 등의 진단을 받았는데, 특히 왼쪽 눈 망막 손상은 영구 장애로 남을 가능성이 높을 정도로 심각했다.</p> <p dmcf-pid="35cW3oMUqD" dmcf-ptype="general">김 씨의 신당에서 8개월 동안 동거했던 경미 씨. 가족들이 어떻게 된 건지 따져 묻자, 경미 씨는 계단에서 굴렀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한다. </p> <p dmcf-pid="05cW3oMUqE" dmcf-ptype="general">무속인 김 씨는 경미 씨와 같은 신엄마(신내림 굿을 해준 무속인)를 둔 이른바 '신(神)자매' 사이였는데, 갈 곳 없는 경미 씨를 신당에 머물게 해줬을 뿐 폭행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p> <p dmcf-pid="pyLCHRf59k" dmcf-ptype="general">가족들의 설득 끝에 입원 중이던 경미 씨가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동안 무속인 김 씨의 신당에서 끔찍한 감금과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김 씨로부터 유흥업소에서 일하도록 강요당했으며, 그곳에서 번 돈을 포함해 1억원이 넘는 금전도 갈취당했다고 한다.</p> <p dmcf-pid="UQ5VeWIiVc" dmcf-ptype="general">반면 김 씨와 그의 지인들은 경미 씨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한다. 경미 씨가 생활비를 대기 위해 자발적으로 유흥업소에 나가 일을 했고, 김 씨가 나가라고 해도 스스로 신당에 계속 머물렀으며, 경미 씨가 귀신에 씐 것처럼 자해했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주장 속에서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uD4Nsb0Cq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흑요리사’ 김풍에 ‘조림핑’ 최강록 곁들였다…‘냉부해2’ 티저 공개 11-29 다음 ‘핀란드 셋방살이’ 곰 출몰 예정? 이제훈→차은우 멘탈 붕괴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