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 류승범 “좋은 남편‧아빠되려 최선…안 되는 건 ‘죄송합니다’라고” [인터뷰②] 작성일 11-29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7WHRf5k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h5OhV7v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쿠팡플레이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ilgansports/20241129105350922nfdt.jpg" data-org-width="800" dmcf-mid="ySYDmB3Ik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ilgansports/20241129105350922nf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0Vt0gRuje" dmcf-ptype="general"> 배우 류승범이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br> <br>류승범은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가족계획’ 공개 전 일간스포츠를 만나 “어느 날 촬영상 분장으로 피를 묻힌 적 있는데 그 상태로 집에 못 들어가겠더라”며 “집 근처인 가로수길을 한참 배회하다가 갔다”며 “그 기운을 가지고 집에 가고 싶지 않더라. 집의 기운은 확 온기가 있는데, 내가 차가운 느낌을 가져간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br> <br>이어 ‘좋은 남편 및 아빠냐’는 질문에 류승범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웃으며 “아내에게도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슬로바키어와 한국어로 “안 되는 건 미안해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br> <br>류승범은 오랜 기간 공백기를 갖다가 결혼 후 배우로서 복귀한 것에 대해 “제 딸이 저의 길을 열어줬다. 새로운 길을 열어준 것 같다”며 “아이가 없었을 때는 솔직히 저 즐겁자고 살았다. 제기 호기심이 많다 보니까 세상에 재밌는 게 뭐가 없는지 궁금해 했다. 예전에는 개인의 자극과 욕망을 채우고 살았다면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자연스럽게 이 자리에 오게 됐더라.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 딸이 그 길을 열어준 것 같다”고 전했다. <br> <br>‘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해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극중 백철희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정한 엄마 한영수(배두나)의 남편이다. 극중 류승범은 어딘가 모르게 소심하지만 아내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쏟는 아빠 백철희를 연기한다. <br> <br>‘가족계획’은 총 6부작으로 이날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족계획’ 류승범 “한국-슬로바키아 오가…유치원 딸 스케줄 맞춰” [인터뷰①] 11-29 다음 류승범, 9년만의 인터뷰 "원빈 다음 신비주의? 韓 없어서 안보인 것뿐"[인터뷰①]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