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게 이리 슬플 줄은" 고현정 근황, 첫눈에 '방방' 작성일 11-29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VQ2mj4F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I96KwaV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egye/20241129110059787etfx.jpg" data-org-width="680" dmcf-mid="B1aEg1yj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egye/20241129110059787et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Vv8R4IkPzM" dmcf-ptype="general"> <br> 배우 고현정이 첫눈에 아이처럼 신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div> <p dmcf-pid="fdY1WQ9HFx"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박"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지" "눈이다 첫 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dmcf-pid="4o5pZd8tFQ"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펑펑 내리는 첫눈을 만끽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특히 편한 의상에 어린 아이처럼 방방 뛰는 모습과 천진난만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p> <p dmcf-pid="8QSGlfzT3P" dmcf-ptype="general">캐주얼한 의상에도 숨겨지지 않는 훤칠한 비율과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QSGlfzT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egye/20241129110100091nxxo.jpg" data-org-width="680" dmcf-mid="borhwzts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egye/20241129110100091nx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9rhwzts78" dmcf-ptype="general"> <br> 앞서 고현정은 같은 날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미스코리아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결혼과 이혼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 눈물을 흘리며 데뷔 35년 만에 '신비주의'를 깨부쉈다. </div> <p dmcf-pid="QLZ0Xe4104"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방송에서 전남편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의 스토리를 회상했다. 1995년 24살이 되던 다소 이른 나이에 정 회장과 결혼한 고현정은 "세상에 그렇게 연애가 재밌는 줄 몰랐다. 아무 생각도 안 나고 홀랑 빠졌다"며 "엔도르핀이라는 단어도 없던 시절인데, 당시에는 연애를 하니까 밤을 새고도 일할 수 있겠더라"라고 했다.</p> <p dmcf-pid="xC2P9rNf0f" dmcf-ptype="general">또 고현정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에 대해서도 조심스레 언급했다. 2005년 배우 복귀 후 고현정이 아이들에 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건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었다.</p> <p dmcf-pid="yXeoRyOJpV"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저에 대해 '애들을 보고 사나, 안 보고 사나'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며 "처음 얘기할 수 있는 건 엄마라는 사람은 그냥 편해야 하는데 그건 내게 언감생심"이라며 "쑥스럽고 (아이들과) 친하지 않은 감정을 느꼈을 때,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WpaEg1yju2" dmcf-ptype="general">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다는 고현정은 "저는 배은망덕하고 싶지 않습니다. 잘하고 싶어요. 조금 도와주세요. 너무 모질게 보지 않아 줬으면 좋겠어요. (중략) 여러분과 같이 71년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고현정이라는 사람으로 잘 살고 싶어요. 너무 오해 많이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zcmA0HEF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tvN D ENT'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egye/20241129110100431hkwq.jpg" data-org-width="680" dmcf-mid="K3njiHlo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egye/20241129110100431hk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tvN D ENT'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PlYhV7v3K" dmcf-ptype="general"> <br>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나 1995년 정용진 회장과 결혼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 2003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아들과 딸을 낳았다. 양육권은 정 회장이 가져갔다. </div> <p dmcf-pid="HVsSmB3Ipb"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이혼 후 2005년 '봄날'로 10년 만에 복귀해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2019) '마스크걸'(2023)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내놨다.</p> <p dmcf-pid="X3ocLZvaUB"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현재 드라마 '나미브'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로 고현정 외에 려운, 윤상현, 이진우가 캐스팅됐다.</p> <p dmcf-pid="ZUNDatWA3q" dmcf-ptype="general">고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jolichiot@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드림, 오늘(29일) 고척돔서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막 11-29 다음 류승범 “육아? 부족한 점 많지만 최선 다해, 딸이 내 길 열어줘”(가족계획)[EN:인터뷰]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