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 류승범 "제 길을 열어준 딸, 2주 자유 시간 끝…많이 보고 싶어" [인터뷰 스포] 작성일 11-29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OclfzT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eHl1iP3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족계획 류승범 / 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today/20241129111544892okvb.jpg" data-org-width="600" dmcf-mid="KSMVJGhL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today/20241129111544892ok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족계획 류승범 /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dmcf-pid="Vc71bDg2L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족계획' 류승범이 아내, 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p> <p dmcf-pid="f9OclfzTRF" dmcf-ptype="general">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류승범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dmcf-pid="4VCEv8BWit" dmcf-ptype="general">'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 한영수(배두나)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다.</p> <p dmcf-pid="86vmYx2XJ1"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극 중 한영수의 남편이자 피가 섞이지 않은 지훈(로몬), 지우(이수현)의 아버지 철희 역을 맡았다. </p> <p dmcf-pid="6IfzPlwMd5"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지난 2020년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아내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가족계획'은 그가 아빠가 된 후 첫 부성애를 연기한 작품이다. </p> <p dmcf-pid="Pl6bMTsddZ" dmcf-ptype="general">이날 류승범은 9년 만에 인터뷰를 나서기도 했다. 그는 "저는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닌, 내추럴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제가 활동을 많이 안 하기도 했고, 한국에서 안 지내서 안 보이는 사람이었을 뿐"이라고 웃었다. </p> <p dmcf-pid="Q0jJEu5reX" dmcf-ptype="general">이어 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현재 한국과 슬로바키아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국제 커플이니까 한 쪽에 집을 두기 어려운 상황이다. 딸은 그 쪽에서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 '가족계획'을 찍을 때 만해도 같이 지냈는데, 아이의 스케줄이 생기니까 맞춰서 돌아다니게 된다. 아이는 2개 국어를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p> <p dmcf-pid="x2IkS4qyiH" dmcf-ptype="general">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류승범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 그는 현재 가족과 2주 째 떨어져 있다고. 류승범은 "사실 2주 간의 자유시간은 좋기도 하다. 일에 몰두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쓸 수 있고, 갈증을 해소하고 개인의 시간을 보내는 2주 정도는 귀한 시간인데, 2주가 지나면 많이 보고 싶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p> <p dmcf-pid="yxWIXe41JG" dmcf-ptype="general">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낸 류승범이다. 그는 "제 딸이 저의 길을 열어준 사람이다. 새로운 길을 열어준 것 같다. 아이가 없었을 때는 저 즐겁자고 살았다. 제가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며 "개인의 자극과 욕망을 채우려고 살았다면 아이가 태어난 뒤부터는 자연스럽게 욕망이 수그러든다. 어떤 설정이나 콘셉트가 아닌, 자연스럽게 이 자리에 온 것 같다. 곰곰히 생각하면 이 길은 우리 딸이 열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WJZvFLxpnY" dmcf-ptype="general">'가족계획'은 오늘(29일) 첫 공개된다. </p> <p dmcf-pid="YeHl1iP3d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해의 배우상 수상' 차승원 "정진하고 매진하는 배우 될 것" 11-29 다음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공효진, 미지의 공간 '우주'에 입성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