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혼인신고 無' 이경실, ♥남편 논란에도 재혼 만족 "손자 예뻐해" [엑's 이슈] 작성일 11-29 1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QxcpXDF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7edwzts3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11923682zbbz.jpg" data-org-width="615" dmcf-mid="8sq7xvme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11923682zbb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6ckyPKG7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재혼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GPkEWQ9HFX" dmcf-ptype="general">28일 방송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사유리가 ‘싱글맘 선배’이자 자신의 롤모델인 이경실을 집으로 초대해 홀로 아이를 키우는 고충을 비롯해 ‘결혼’에 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p> <p dmcf-pid="HVaNlfzTpH"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아는 언니와 만났는데 밥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만났다. 만나려고 한 건 아닌데 그 뒤로 밥을 먹게 됐다. '만나야지' 이런 건 아니"라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fNjS4qy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11925088gubr.jpg" data-org-width="523" dmcf-mid="6eaoI9Ul3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11925088gub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4jAv8BWzY" dmcf-ptype="general">남편의 어느 부분이 제일 좋냐는 물음에는 "지금 남편과 결혼하려고 마음을 먹은 가장 1번은의 이유는 아이들과 잘 놀아준다"라고 답하며 "너도 아마 남자를 고를 때 네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젠과의 호흡과 관계일 것"이라며 조언했다.</p> <p dmcf-pid="58AcT6bYpW"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남편과 자녀들이 친하다면서 "우리 손자를 너무 예뻐하고 어떨 땐 신기하다. 저렇게 예쁠까 한다. 솔직히 지금 손자가 자기와는 피가 하나도 안 섞였는데 저렇게 예쁠까, 저게 될까 할 정도로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UMREu5r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11926476xdut.jpg" data-org-width="523" dmcf-mid="PvkEWQ9H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11926476xdu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uReD71m7T"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지난달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편과 결혼한 지 18년째다. 첫 번째 결혼보다 더 오래 살았다. 첫 번째 결혼은 11년째 헤어졌다. 그런데 지금까지 혼인신고를 안 한 상태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이 아닌 건 아니지 않나"라고 고백한 바 있다.</p> <p dmcf-pid="F7edwztsFv"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인생사를 돌아봤을 때 시끌벅적한 일이 몇 번 있었다. 첫 번째 이혼이 세간에 많이 알려졌고 많은 분이 충격을 받았겠지만 가장 먼저 충격을 받은 건 나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트라우마가 됐다. 몇 년이 지난 후 재혼도 쉽게 생각한 건 아니지만 혼인신고라는 게 내게는 큰 일이었다. 나의 이런 생각을 남편이 읽었던 것 같다. 내가 내 입으로는 말을 못 하니까 의중을 읽은 거다"라고 말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Binsb0C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11927890ayre.jpg" data-org-width="649" dmcf-mid="QeHXbDg2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11927890ayr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0bnLOKphzl" dmcf-ptype="general">이어 "'여보, 내가 사업을 하니 사업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당신은 연예인이니내가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 결혼했더라도 마음이 중요하니 혼인신고는 안 하면 어떠냐고 말을 해주더라. 날 배려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p> <p dmcf-pid="pKLoI9Ul0h"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정말 고마운데 말로 '고마워'라고 할 수 없는 거다. 그랬더니 남편이 '여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연예인인 당신을 배려할 때 그게 맞는 것 같다. 내 생각을 따라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UhpUPlwM7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살다 보니 또 큰 일이 하나 온 게 남편 일이 크게 한 번 생겼다. 2017년인데 언론의 집중을 받았다. 법적으로 가게 생겼으니 남편이 내게 이런 말을 또 했다. '여보, 아무래도 방송하고 있는 당신에게 제일 먼저 타격이 갈 것 같다. 당신이 방송을 못 할 수 있다. 내가 바라는 일이 아니다. 당신이 선수를 먼저 쳐라'라고 하더라. 굉장히 어렵게 말을 꺼냈다"라며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UuQSrR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11929341vifz.jpg" data-org-width="649" dmcf-mid="xlVfo5TN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11929341vif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7Su7xvme7O" dmcf-ptype="general">그는 "'당신이 날 더 나쁜 사람을 만들고 별거 소식을 알리라고 하더라. 당신은 이 상황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 내가 연기자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국민들이 절 불쌍하게 여겨 방송을 못 하지는 않을 거다.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인간인지라 '그래야 하나? 그럼 나는 방송을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떠올렸다.</p> <p dmcf-pid="zGK9iHloFs"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부부 일은 부부만 안다. 내가 내 남편을 알지 않냐. 남편 손을 잡고 '여보, 나 방송 할 만큼 했어. 어떻게 보면 당신이 나와 결혼해서 내 남편이라서 지금 이런 상황이 왔을 수도 있다. 나는 당신을 선택할게. 이 상황을 잘 넘겨보자'라고 했다. 살면서 이런 일은 있을 수 있지.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잘 견뎌보자' 하고 서로 울었다"라며 울컥했다.</p> <p dmcf-pid="qH92nXSgzm"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까지 서로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면서 살고 있다. 저는 정말 처음 얘기하는 거다. 저도 그때 당시 일을 떠올리고 싶지 않은데 이 말을 함으로써 기사화되는 게 가장 우려하는 일이다. 이건 그때 상황을 우리가 이렇게 넘겼다는 걸 얘기하는 거니까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해 관심을 모았다.</p> <p dmcf-pid="BX2VLZva0r"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화면</p> <p dmcf-pid="bZVfo5TN7w"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장 십오야' SM 에스파 카리나, 어깨 움직였다가 라이즈 원빈에 상처 준 사연은? 11-29 다음 안정환, 와인 선물한 유세윤에 비싼 와인은 '부담스럽다' 말한 사연은? (선넘패)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