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 류승범 "아무리 힘들어도 아내·딸 생각하면 끝"[인터뷰]① 작성일 11-29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CtXfOc6A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E016hDx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Edaily/20241129112604553jjov.jpg" data-org-width="670" dmcf-mid="1ZqUeWIi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Edaily/20241129112604553jjov.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3m70MTsdo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정이 있는 분들은 그럴 거예요. 촬영장에서나 사적으로 힘들 때 아이를 생각하거나 베로(아내)를 생각하면 그대로 끝이 나요.” </div> <p dmcf-pid="0ZM6Eu5rNk" dmcf-ptype="general">배우 류승범이 아내와 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류승범은 29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가족 계획’ 관련 인터뷰에서 결혼 후 작품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빠가 된 후로, 가족이 생긴 후로 방향이 바뀌었다기 보다는 방향이 확장됐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pwUFQSrRgc" dmcf-ptype="general">이어 아빠 역할을 처음하는 것에 대해 “아빠 역할에 대한 제안도 없었다”라며 “‘무빙’에서도 대본을 선택한 이유는 부성, 모성, 가족에 대한 이야기 때문이었다. 작품을 바라보는 생각, 시각이 확장됐다는 걸 느꼈다. 배우로서, 인간적으로도 좋은 면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UvVbo5TNaA" dmcf-ptype="general">‘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담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류승범은 어딘가 모르게 소심하지만 아내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쏟는 아빠 백철희를 연기했다.</p> <p dmcf-pid="uFJMmB3Igj"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백철희 역에 대해 “‘아빠’다. 아빠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이 있지 않나. 어른의 아빠가 아닌, 아빠가 도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 나이대의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라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평범하고 싶어 아등바등하는 아빠다. 또 영수에 대한 마음도 일편단심이다. 저는 공감한다. 아내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남편”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7PIrtnQ0gN" dmcf-ptype="general">또한 백철희를 연기한 것에 대해 “그 여인을 진심으로 사랑을 한다. 그 사람이, 한영수란 인물이 내 세상이라고 접근하고 봤다. 한영수는 나의 세상이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zHQ4cpXDaa" dmcf-ptype="general">‘가족계획’에 출연하며 9년 만에 인터뷰에 나선 류승범은 ‘신비주의’라는 말에 “저는 신비주의가 아니다. 내추럴이다”라며 “활동을 많이 안하고 어떤 기간은 한국에서 안 보내서 잘 안보이는 사람이 됐는데 저는 내추럴을 추구하는 사람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qdThujJqkg" dmcf-ptype="general">현재 한국과 슬로바키아를 오간다는 류승범은 “국제 커플이니까 한쪽에 집을 두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딸이 그쪽에서는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 이제는 그 아이의 스케줄이 생기니까 그 아이에 맞춰서 돌아다니게 된다”고 밝혔다.</p> <p dmcf-pid="BdThujJqco" dmcf-ptype="general">특히 딸은 2개 국어를 한다며 “아이가 있기 전에는 저와 아내가 자유롭게 다녔다. 베로도 여행을 좋아하고 새로운 곳에 대한 탐험 심리도 있고. 그러다가 아이가 태어나니까 조금 뿌리를 찾아가는 것 같다. 그전에는 위로 위로 솟구쳤다면, 지금은 밑으로 밑으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bszpRyOJNL"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아내, 딸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내내 미소를 지었다. 그는 “(못 보는 것이)2주가 지나면 힘들어진다. 항상 붙어있는, 24시간 붙어있는 아빠인데 2주 정도의 자유시간은 좋기도 하다. 개인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2주의 시간은 귀한 시간인데 2주가 지나면 많이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KIBudYCnkn"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파씨, 오늘(29일) 첫 팬콘서트 개최..'국힙 딸내미' 성장세 입증 11-29 다음 류승범 "아내 100% 신뢰…딸은 새 길 열어줬다" [N인터뷰]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