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조용필 ‘바운스’ 나훈아 ‘테스형’ 질투, 속으로 너무 열불났다”(안녕하세요) 작성일 11-29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b2xvmeJ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YDmv8BW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영남,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13608951zmvw.jpg" data-org-width="540" dmcf-mid="3P6xLZva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en/20241129113608951zm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영남,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UKZtzcnbL8"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u43U9rNfR4" dmcf-ptype="general">조영남이 조용필, 나훈아를 질투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7n24eWIiLf" dmcf-ptype="general">11월 29일 MBC 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에는 가수이자 화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조영남이 출연했다.</p> <p dmcf-pid="zUTYFLxpdV" dmcf-ptype="general">조영남은 최근 '쇼펜하우어 플러스'라는 철학 신간을 발표했다. 이문세는 조영남의 신간을 읽었다고 밝히며 '악독함의 근원'이라는 챕터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qBH5ujJqJ2" dmcf-ptype="general">이어 이문세는 조영남이 쓴 글을 읽었다. 조영남은 책을 통해 "쇼펜하우어가 악독함의 근원으로 하나는 질투, 하나는 남의 불행을 보고 기뻐하는 것을 꼽았다고 한다. 만약 쇼펜하우어 기준에 따르면 난 정말 악독한 놈일지도 모른다. 10여 년 전 내 동료 가수 조용필이 '바운스 바운스' 무대 위를 방방 뛸 때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척했지만, 속으로는 너무 열불 났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BcxeatWAd9" dmcf-ptype="general">또 "나훈아가 '테스형'을 부르면서 나라가 들썩였을 때 나의 질투심은 활활 타올랐다. 주변 사람들은 '나훈아 조용필이 나라를 들썩이는데 너는 뭐하냐'고 했고, 나는 뒤늦게나마 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해 새로운 노래 한 곡을 만들었다. '손 들어보세요. 나와보세요. 조용필과 노래해본 사람, 나훈아와 노래해본 사람 손 들어보세요'라는 내용이 이어진다. 하지만 '바운스' '테스형'에 비해 내 노래의 인기는 저 밑바닥이다. 나는 그들의 성공에 질투를 느끼면서도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그들이 부럽기만 하다. 이런 나는 악독함의 근원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dmcf-pid="bYDmv8BWiK" dmcf-ptype="general">이문세는 "자서전이기도 하지만, 뒤로 갈수록 유서전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정리해야 하는 나의 생각들, 나의 주변 친구들.."이라고 해석했고, 조영남은 "너 책 썼냐? 철학 책을 써라. 네가 해석을 너무 잘한다. 내가 출판사 소개해주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KpvWtnQ0ib"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9sngD71mn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파씨, 오늘(29일) 첫 팬콘서트 ‘THE HUNGRY TOUR’ 개최…존재감 각인 11-29 다음 모트→와비킹…음레협, 11월 앨범 라인업 공개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