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과 훈련 장면 공개→'슈퍼보이' 최두호, UFC 310 필승 다짐 "좋은 결과 가지고 돌아올 것!" 작성일 11-29 47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두호, UFC 310서 랜드웨어와 격돌<br>26일 출국, 12월 8일 맞대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29/0003892379_001_20241129110209603.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29/0003892379_002_20241129110209642.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오른쪽)가 UFC 310에서 랜드웨어와 격돌한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기고 돌아올 것!"<br> <br>'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가 필승 의지를 다지며 출국길에 올랐다. UFC 연승을 바라보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br> <br>최두호는 12월 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10에 출전한다. 네이트 랜드웨어(36·미국)와 UFC 페더급 매치를 치른다. 지난 7월 UFC on ESPN 60에서 빌 알지오와 격돌한 후 4개월여 만에 UFC 옥타곤에 다시 선다.<br> <br>26일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슈퍼보이 최두호' 유튜브 채널에서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을 전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맹훈련을 하는 장면도 공개하며 승리를 약속했다.<br> <br>그는 "(UFC 310) 준비를 매우 잘하고 있다. 컨디션이나 체력, 힘 모두 좋은 상태다"며 "4개월 만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경기를 치른다. 뭔가 좀 이상하기도 하다. 꼭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br> <br>최두호는 일본 무대를 평정한 후 2104년 11월 UFC에 데뷔했다. 후안 푸이그와 UFC 데뷔젖네엇 18초 만에 KO승을 거두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3연승을 신고하며 UFC 페더급 11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2016년 12월 당시 UFC 페더급 랭킹 4위 컵 스완슨에게 지면서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후 제레미 스티븐슨과 찰스 쥬르댕에게 연속해서 지면서 3연패 늪에 빠졌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29/0003892379_003_20241129110209684.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오른쪽)가 스완슨과 대결에서 멋진 펀치를 작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2019년 12월 경기 후 부상과 병역 문제 등이 겹쳐 공백기를 가졌다. 2023년 2월 UFC 파이트 나이트 218로 복귀를 알렸다. 카일 넬슨과 격돌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우세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아쉽게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올해 7월 빌 알지오를 꺾고 오랜만에 UFC 승리를 거뒀다. 묵직한 타격으로 KO승을 올리고 부활을 알렸다.<br> <br>최두호에게 이번 랜드에어와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만약 이기면, 연승을 내달리면서 공식 랭킹 재진입의 청신호를 켠다. 상위 랭커들과 대결도 기대하면서 챔피언 도전의 길을 다시 열 수 있다. 반대로 지면, 다시 내리막을 걸어야 한다. 승리가 꼭 필요하다.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히트 왕좌 오를까...'별들의 전쟁' 제42회 그랑프리 개최 11-29 다음 최서연-허예림, 세계청소년탁구 U-15 여자복식 준우승 11-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